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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세상

무속인... 2013 태백산 천제단... 무속인... 더보기
나무다리위... 갈까 말까... 이 블로그 ...이젠 어떻게 할까.... 더보기
나무... 2013년 태백산.... 주목.... 더보기
현불사... 경상북도 봉화군... 더보기
문...문고리... 문이 있어서 문고리가 있는것일까? 문고리가 있어서 문이 보이는 것일까?? 더보기
기도... 간절히 기도하고 싶지만... 난 허황된 욕심만 기도한다... 그리고 당연히 안이뤄질일을 안이뤄졌다고 그분께 원망한다... 나와는 다를까? 이들은...?? 불교신자가 아니지만....허황된 욕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의 기도를 잠시 조용히 들여다본다... 더보기
해우기의 문고리... 죄송합니다... 거의 블로그에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쩌다 들어와 반가운 분들의 글을 보며 죄송스럽고, 인사도 드리지 못하니..더욱 그렇습니다... 제 마음의 문고리... 아직 열리지 않나봅니다.. 이 블로그도 이제 그만 문닫아야겠다... 하면서도 아직은 못닫는 이유는... 댓글주시고 항상 제가 찾아가도 반겨주신 이웃님들.. 그 감사함..미안함..그리고 그리움때문인가 봅니다... 더보기
바다... 바다가 왠지 보고싶네... 근데 너무 추울것 같다.... 아~~내일은 강릉출장이네 길도 미끄럽고 귀찮다... 더보기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 맞겠지? 그들이 바라보는 저 바다엔 무엇이 있을까?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저들의 세상... 다 같지는 않겠지만... 더보기
추억..그리고 가을... 가을이라는 단어에 이미 추억이라는 단어를 또 붙여야 한다는것이 슬프네요 올 가을처럼 어디 다니지를 못하고, 계속 몸과 마음이 지쳐간 적도 없었는데.... 올해는 정말 한숨만 나네요...ㅎㅎㅎ 블로그관리도 부실하고, 제 즐거움이었던 이웃님들 블로그 방문도 어려운 몇달입니다. 죄송합니다. 점심시간- 조퇴를 하고 다시 서울로 갑니다. 몇달사이 서울을 너무 자주 다니네요... 이번주도 사진을 담지 못할것 같아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남들이 담으라고 하는것도 아니지만 나만의 즐거움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 참... 참...그리고 티스토리 사진 우수블러거가 되신 이웃분들이 5~6분 계시더라고요 축하드립니다. 찾아 인사도 못드렸는데.... 곧 멋진 사진 구경하러 갈께요 이런 어설픈 블로그가..왜?? 선정기준이 무엇인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