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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폰카) 바다... 아이폰 7 칠포바다와 망양바다.. 산에 사는 사람에게... 바다는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산이 높은만큼 그리운 마음 높고 바다가 넓은만큼 그리운 마음 넓기만 하다... 여름은 어느덧 언제가버렸는가? 가을은 어느새 우리곁에 이미 서있던가? 부는 바람은 표정을 달리하는데... 내 마음은 아쉬움도, 설레임도... 이제는 느끼지 못하고 그저 ... 세월의 뒷모습만 쓰다듬는지... 더보기
바다.... 볼일이 있어 타지역으로 향하던중.... 카메라는 차에 실었으나, 담을 시간이 없어 잠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셔터... 더보기
바다... 바다가 왠지 보고싶네... 근데 너무 추울것 같다.... 아~~내일은 강릉출장이네 길도 미끄럽고 귀찮다... 더보기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 맞겠지? 그들이 바라보는 저 바다엔 무엇이 있을까?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저들의 세상... 다 같지는 않겠지만... 더보기
오래된 사진) 어느 바다에서... 경주 문무대왕수중릉의 어느 저녁... 더보기
포항 호미곶... 포항 호미곶..상생의 손.... 상생이라는데 난 왜 육지의 손이 아닌, 바다의 손만 보면 마음이 저릴까? 왜 그렇게 절규가 느껴질까? 더보기
무제.... 색.... 시원해보이는 바다와 배..하지만 색을 조절하면 죽음의 뱃사공 카론의 배 처럼 보이기도 한다... 글.... 저 배에 가 아니라 이라면 사람들은 어떤 느낌으로 바라볼까? * 오늘도 퇴근후 다시 서울로 --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간다.... 왠 불편한 일들이 이렇게 많은지...ㅜ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더보기
바다... 입은 있어도 말은 나오지않고 손은 멀쩡하되 글을 쓸수가 없다 사진은 보고있지만, 달려갈수는 없다.... 젠~~장 더보기
해송(海松)... 한동안 괜찮다가 간만에 월요일- 무기력하다... 주말에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 월요일 그런 경향이 있기는 한데... 정말 허무하게 그냥 보내버린 주말탓인지.... 오늘은 특히 멍~~하다... ================================================= 욕심은 늘어가고, 그 늘어난 욕심만큼 자신은 잃어간다. 어느순간부터인지 터무니없는 욕심만 커져가고, 그 욕심을 이루기위한 노력은 점점 줄어든다. 그리고는 다시 언제나 그렇듯... 후회와 허탈감만 안고... 나를 지쳐가게 만드는 것은 나인데... 그게 나라서 나도 어쩔수가 없다고 변명만 할뿐... 달력만 바라보며 마음만 급해하는 나는 아마 이번주도 그렇게 허황된 꿈만 꿀듯하다... 더보기
작은 항구에서... 항구는 바다에 붙어있지만 금새 떠날 배를 그리워하고 배는 바다를 그리워하면서도 항구로 돌아온다 바다는 언제나 무심할뿐... 항구가 되고 싶지도 않고, 배가 되고 싶지도 않다 그렇다고 바다가 될 자신도 없다 그래서 이런 작은 사진 담는 그런 사람이 되었나보다... 그래서 이 사진안에 난 없나보다... * 오래된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