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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세상

포항 호미곶... 포항 호미곶..상생의 손.... 상생이라는데 난 왜 육지의 손이 아닌, 바다의 손만 보면 마음이 저릴까? 왜 그렇게 절규가 느껴질까? 더보기
오징어 말리는 어촌... 오징어 말리는 어촌.... 더보기
낙산사 #2 죄송합니다. 찾아주시는 이웃분들 댓글은 커녕 찾아가 글 하나 제대로 못남기고 있네요 아무래도 당분간은 이런 상태일것 같아요 카메라는 상태도 안좋고, 제 자신도 그래서... 카메라를 아예 놓았습니다 남아있는 사진 몇...포스팅하면....그대로...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얼마전 태백은 꽤 멋진 눈도 보았고요.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 낙산사 공중사리탑- 해수관음상 더보기
가을... * 함백산 만항재 길... 더보기
바다... 입은 있어도 말은 나오지않고 손은 멀쩡하되 글을 쓸수가 없다 사진은 보고있지만, 달려갈수는 없다.... 젠~~장 더보기
비..그리고 단풍 가을비가 가을비답지 않게 내리던 날... 문득 단풍을 그리워하다 오래된 사진...속에서 더보기
청령포에서... 단종의 넋이 숨쉬는 영월 청령포... 그 길을 잠시 홀로 걷다가... 아름답지만, 너무도 슬픈.... 더보기
해송(海松)... 한동안 괜찮다가 간만에 월요일- 무기력하다... 주말에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 월요일 그런 경향이 있기는 한데... 정말 허무하게 그냥 보내버린 주말탓인지.... 오늘은 특히 멍~~하다... ================================================= 욕심은 늘어가고, 그 늘어난 욕심만큼 자신은 잃어간다. 어느순간부터인지 터무니없는 욕심만 커져가고, 그 욕심을 이루기위한 노력은 점점 줄어든다. 그리고는 다시 언제나 그렇듯... 후회와 허탈감만 안고... 나를 지쳐가게 만드는 것은 나인데... 그게 나라서 나도 어쩔수가 없다고 변명만 할뿐... 달력만 바라보며 마음만 급해하는 나는 아마 이번주도 그렇게 허황된 꿈만 꿀듯하다... 더보기
태백 철암) 단풍 야경... 태백 철암 단풍 야경...반영.... 더보기
선운사 꽃무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