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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 기차...

경주 핑크뮬리...

사람이 너무 많다...

핑크뮬리 물결만큼 사람들이 물결친다...

그래도 좋긴 하다....

 

* 아이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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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7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내 삶은

어느정도 흥행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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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강릉에 이런멋진 영화박물관이 있었군요..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들려야 할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2017.10.12 18:41 신고

전 역시 카메라에 눈길이 머무는 군요..^^
2017.10.16 09:23 신고

강릉에 영화박물관이 있다는 걸 이제사 알게되었네요
좋은 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2017.10.16 12:36 신고

평창 알펜시아 + 아이폰7

 

그 곳에 바람이 있어...

그 곳에 내가 있어...

돌아보면 다시금 내가 없지...

그 곳에 아마 내가 있었던 적이 있었던가?

 

그 곳에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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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이면 이곳에서는 화려하고 멋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곳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7.09.25 17:15 신고

가끔씩 쓰시는 구나!
저도 최근 아들놈 대학보내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좀 다르게...기존 블과는..
잘 계시지요? 해우기님!!
2017.09.26 15:09 신고

뭔가 뿌옇네요. 의도하신 분위기인가요??
2017.09.27 22:49 신고

왠지 분위기 있는 사진 좋네요~
코스모스가 활짝 핀 모습이 참 예뻐요^^
2017.09.29 18:59 신고

이번 겨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면 하내요..^^
새하얀 설경이 기대되는 풍경인듯 합니다~~
2017.10.10 11:09 신고

코스모스가 흐드러진 들녁을 보면서 벌써 겨울의 스키장을 꿈구는군요.
2017.10.10 15:04 신고

나는 광부의 아들이다...

광산은 과거의 이름이다...

난 과거의 아들이다...

내 아이들은 광부의 아들의 아들들...

과거에서 와서 미래로 향하는...

그럼 나는 현재인가?

 

내 아버지는 광부다..

....

* 광부의 아들+광부의 아들의 아들들+ 아이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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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탄 아트마인 몇년전 가보았는데
이 글을 보고 나니 다시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2017.09.20 11:52 신고

이젠 거의 남지 않은 광산의 모습이군요.
어릴때 광산하면 사고소식이 뉴스에 가끔 나오던 것이 기억나는데 가족들으로서 마음 졸이고 사셨을 것 같습니다.. 폐광과 함께 직장을 잃어버리며 노동투쟁을 하던 뉴스도 기억이 나는군요.. 그분들 다들 어떤 새로운 삶을 사셨을까요..
2017.09.20 12:27 신고

필름 카메라 느낌도 좋고
구도도 좋고.. 완전 좋네요.
2017.09.20 14:34 신고

강렬한 이미지에 빨려 들것만 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흑백 톤이 좋습니다. ^^
2017.09.20 21:57 신고

아날로그 분위기의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2017.09.21 03:46 신고

이 가는 선들이 다 보이다니~ 대단하세요.~ ^^
2017.09.21 23:08 신고

정선에도 이런 예술공간이 있군요..
시간의 흐름을 느낄것 같은 곳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2017.09.22 18:01 신고

느낌이 참 좋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 작품이네요~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7.09.22 23:21 신고

아이폰으로 작품을 만드셧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7.09.23 12:20 신고

폐광 기념관에 들리셨었군요.
곳곳에 배인 광부의 삶과 그들의 땀냄새..
67년도 기적적으로 구출된 광부 '김창선(장창선)씨의 이슈가 새삼 떠오르는 사진들이군요.
2017.09.25 11:49 신고

아이폰7

영월 청령포

 

간만에 다시 찾은 청령포..

사진 귀퉁이에 자리잡은 드론덕분에 신경이 거슬린다...

 

어리신 단종에게는 이 곳이 자연휴양림같은 기분이 역시 아니었겠지...

바람이 불다 소나무에게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으셨을지...

이 깊고 깊은 영월은 아직 내게도 깊기만 한데...

후세들은 손에 손잡고 시름없이 산책만 하다 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작은 한숨소리는 누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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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수는 장비탓을 하지 않는다더니..
단종의 깊은 한이 서린 영월 청령포가 아련합니다.
2017.09.08 12:08 신고
^^ ...
단종에게는 영월은 어떤 곳이었을지..
제겐 고향 옆마을인데 말이에요...

2017.09.20 10:51 신고
당시에 영월은 유배지로 지정될 만큼 엄청 깊고 험한 지형이었겠지요.
그리고 첫 사진에 드론..어디가나 띄우는 모습을 보면 정나미가 떨어지더군요.
첫째로는 안전사고가 걱정되고,소음도 거슬리더군요.
규제를 좀 더 강력하게 해야할텐데..

2017.09.21 15:56 신고

단종의 한을 넘어 경치만큼은 너무 좋습니다
2017.09.08 19:12 신고
지금도 그런데
그 당시에는 얼마나 깊고 깊었을지..
상상조차 쉽지 않네요...

2017.09.20 10:52 신고

글도 좋고 사진도 좋고
오빠 다리도 까맣고^^
2017.09.09 08:49 신고
음....
행복한 구름이 가득....
아리의 구름이 가득...


2017.09.20 10:53 신고

와~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들이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7.09.13 19:25 신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9.20 10:54 신고

단종의 한이 서려있는 영월의 청령포에 다녀오셨군요..
세월은 흘러도 이곳을 지키고 서 있는 소나무들은
여전하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7.09.14 12:34 신고
여전하다는것이
안도의 마음과 비슷하게 느껴지는것은
왜일까요?? ㅎㅎ

2017.09.20 10:55 신고

오래간만에 들렀네요
자주들르겠습니다. ^^
2017.09.16 11:17 신고
저도 너무 오랫만에 제 블로그에도 들어오고했습니다...

찾아가보니
역시 멋진 사진들이 가득이시네요...ㅎㅎ

2017.09.20 10:57 신고

청령포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7.09.17 18:22 신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2017.09.20 10:58 신고

일전에 영월 찾았을때...
시간이 늦어 이곳 들어가 보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나마 사진으로 확인해 보내요~
2017.09.19 15:11 신고
몇번을 가도...
어디선가 느껴지는..들려오는...
것들이 있는데..

아직 확인을 못한것을 보니
다시 또 들릴것 같습니다... ㅎㅎ

2017.09.20 10:59 신고

아이폰 7

칠포바다와 망양바다..

 

산에 사는 사람에게...

바다는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산이 높은만큼 그리운 마음 높고

바다가 넓은만큼 그리운 마음 넓기만 하다...

 

여름은 어느덧 언제가버렸는가?

가을은 어느새 우리곁에 이미 서있던가?

부는 바람은 표정을 달리하는데...

내 마음은 아쉬움도, 설레임도... 이제는 느끼지 못하고

그저 ... 세월의 뒷모습만 쓰다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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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찍으신거에요? 참 잘 나왔네요. 처음 뵙겠네요. 반가워요.
2017.09.07 12:34 신고
요즘 카메라가 없다보니
핸드폰으로만 버티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2017.09.20 11:08 신고

역시 푸른 바다는 한없이 넓은 어머니 품과같은
포근함과 아름다운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7.09.07 18:31 신고
바다가 이제 서서히 외로운 계절로 들어설것 같습니다....

2017.09.20 11:2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2017.09.07 19:36 신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7.09.20 11:23 신고

하늘 색이 환상적이네요.~
2017.09.07 23:08 신고
하늘은 언제나 색이 너무 이쁜것 같습니다..
그나마 날씨도 좋았고요...

2017.09.20 11:24 신고

사진이 아주 멋집니다^^
2017.09.08 00:34 신고
허접한 사진...좋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2017.09.20 11:24 신고

4번째 사진은 정말 멋지네요.
2017.09.08 00:42 신고
ㅎㅎ 제가 좋아하는 류이긴 합니다...

2017.09.20 11:25 신고

쌍둥이 데리고 다녀오셨군요...^^
풍경도...사진 느낌도 넘 좋습니다..
2017.09.08 08:55 신고
저는 같이 물놀이는 못하고있습니다..ㅋㅋ


2017.09.20 11:25 신고

와~ 아이폰이 엄청 사진이 잘나오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7.09.08 09:43 신고
7+는 훨씬 더 좋다고하는데
아직은 바꿀수도 없어서요....

2017.09.20 11:26 신고

폰카)  포도...

하얀벽에 그려진 그림이라면...

그 아래

입벌리고 누워있는 나를 그려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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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한 아름다운 구도를
잘 잡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7.08.23 17:39 신고
친한 형님의 공업사에 들렸다가
저 머루가..눈에 띄더라고요...

참..맛이 달았습니다... ㅎㅎ

2017.09.07 09:01 신고

합성해드릴까요 ㅎ

잘 지내시죵~~~
2017.09.06 13:05 신고
ㅎㅎ 합성은 해도
제 마음은 어찌 합성이 가능할지요?

2017.09.07 09:01 신고

돈이란 무엇일까?

아닌척 해도 항상 난 너희들을 찾아 헤매는듯...

아닌척 해도 항상 난 너희를 향해 시선을 고정하는듯...

익숙한 모양에서 벗어난 해외의 지폐까지..

바라보면 볼수록 오늘도 난 너희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 영주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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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7.08.10 11:32

세상 모든 사람의 일생을 소모하게 하는 것.
2017.08.10 12:09 신고

있으면 편리하고 없으면 불편하고..ㅎㅎ
2017.08.10 19:13 신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네요. ㅎㅎ ㅠㅠ
2017.08.10 23:32 신고

돈의 노예만 되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쉽지는 않을 듯...
2017.08.11 22:49 신고

누구나 돈에서는 헤어나오지 못하는것 같아요. 돈이 있음 모든지 할 수 있으니깐요
2017.08.12 22:36 신고

어쩜 돈이 삶의 중심에 서 있는것만 같네요.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으니까요.
반갑습니다^^
2017.08.14 15:40 신고

그러게 말이에요..
집착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 끌리게 되는것이 돈이죠~
2017.08.15 15:11 신고

의미있는 사진... 감사히 봅니다~
2017.08.16 11:14 신고

세상 만사가 모두 이것으로 부터 시작되는것
같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7.08.16 17:11 신고

돈 있으면 좋지요^^
2017.08.17 11:12 신고

이 기차를 타면

마치 내가 여지껏 잊고있던 그 세상으로 갈것만 같은...

 

손을 내밀어 문을 잡고 싶지만...

현실은 기차로 뛰어들지 모르는 쌍둥이넘들 잡기도 벅차서...

카메라는 언제 구입할수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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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밴드에 전해져오는 미쿡 동생네 들리러 가신 어머님의 여러소식...

핸드폰을  들여다보니...스쳐가듯 눈에 들어오는 사진...

 

1978년생 태백 화광동 아파트...

화장실이 집내부가 아닌 복도에 있고...

건물주변을 현재 거닐다보면...이런데 살수있을까...하는 생각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당시에는 나는 이곳에 살고싶기도 했었던거 같다...

나이가 얼마지...? 아..내 동생보다 어린 아파트구나..

그런데...벌써 이 모양이라니...

그렇다면 우리도 이렇게 보일수 있겠구나...

광부의 사택으로 주로 쓰였던 이 곳... 

이 쇠락함을 보는만큼...이 도시의 쇠락을 느낀다..

 

저렇게 심어놓은 화단처럼..

과연 다시 꽃피울수 있을까?

 

태백은 이제 영하다..

겨울이 다가오면 내 어린 기억은 다시 그렇게 춤을 춘다...

[i-phon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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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아직 뉴욕에 계신가 보네요. 이젠 제법 쌀쌀할텐데요. 가을이네요. 벌써!
2015.10.28 14:01 신고
네...부모님 모두...
11월 둘째주에 귀국하십니다..
벌써부터 조카를 두고 어찌오누....
마음이 그러신 모양인것 같아요....

제가 있는 곳은 어느새 영하랍니다..
이젠 겨울의 시작입니다...

2015.10.28 14:52 신고

세월이 한참 지난 아파트 옆에는 계절따라 피는 기을꽃들이 세월을 아랑곳 하지않고
아름답게 피어 있어 가을을 청취를 느낄수 있는 것 같군요..
묘한 대조가 되는 테백의 풍경들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2015.10.28 14:13 신고
사실 뒤쪽으로 핸드폰을 들이대면...
새로생긴 높은 고층아파트와 함께 나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묘한 대비가 되어버리네요...

2015.10.28 14:52 신고

태백 겨울에 정말 춥다던데 월동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2015.10.28 14:15 신고
40년도 넘게 살았는데도
갈수록 적응이 안되는 겨울입니다..ㅋㅋ

2015.10.28 14:53 신고

ㅎㅎ 폰카카 최고죠 정말 잘 찍었습니다.
2015.10.28 15:01 신고
ㅎㅎ 날이 좀 흐려서 폰카가 그럭저럭 나온것 같아요...

2015.10.29 14:33 신고

페인트를 벗겨내고 세월의 색이 덧칠해진 느낌의 아파트네요. 인상적입니다. ^^
2015.10.28 17:25 신고
이제는 사라져도 될 아파트같은데 말이에요...
추억은 추억일뿐이니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

2015.10.29 14:33 신고

멋진 사진이네요. 마음으로 얘기해요라는 푯말도 인상깊습니다
2015.10.28 19:59 신고
지난 생각..지난 추억...으로 기억되는 건물입니다...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싶어도
이젠 이야기할 대상이 점점 줄어드는것은 아닌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2015.10.29 14:34 신고

요즘은 보기 힘든 초저층 아파트군요.. 물론 고급아파트는 초저층이 더러 있긴 합니다만...
10년전엔가 서울에서 집 알아본다고 도라다닐때 위의 사진과 비슷한 분위기의 아파트에 방안에 연탄을 땔 수 있는 구조로 된 경우도 봤습니다..

그런데 화단만큼은 넓직해 보이는 옛날식이 좋아보입니다.. 주민들의 손이 뭏은 듯 아기자기해 보이기도 하구요..
2015.10.28 20:13 신고
사실 저 당시는 타지역과는 다르게...
고층아파트-고급아파트가 없던 태백이었으니까요...

대부분이 광부들 사택이었으니..
그 당시에는 모두 연탄보일러였습니다...

저역시 다른 5층아파트에서 살기도 했었지만...
연탄불 하나는 아파트밖에서 갈았어요...계단식이었는데도..ㅎㅎ



2015.10.29 14:35 신고

구조가 독특한가 보군요.~ 작년에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렸던 시대별 아파트 변천사 기획전이 생각납니다.~
2015.10.28 23:12 신고
사실 그리 많은 아파트..그당시 아파트를 가보지 못하여
다른 아파트들의 구조가 어찌되었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금 기준으로보면
참 독특한 구조였던거 같아요...

2015.10.29 14:36 신고

눈을 감고 얘기하고 싶어지네요.
그 옛날 우리들의 어린시절은 정말 그랬었네요~~~
2015.10.29 08:23 신고
제가 그리 많은 나이도..그리 어린 나이도 아니지만...
저만 해도 어릴적 기억을 떠올리면...
지금 세상은 정말..우주탐험같습니다..ㅋㅋ

2015.10.29 14:36 신고

이렇게 졌다가...
다시 활짝 피겠죠..^^
꼭다시 그렇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5.10.29 09:44 신고
꽃이야..나무야...
지면 다음해를 다시 기약하겠지만...

뿌리까지 뽑힌 꽃이야..나무야..
내년을 기약하겠습니까?

뽑혀 이리저리 내동댕이쳐져있다가 혹시나 작은 새하나
열매를 물어...다른곳에 뿌려...
다시 자랄수있다면 모를까...

쉽지 않겠지요,,,이런 태백...
지금의 태백이라면.... ㅎㅎ

2015.10.29 14:38 신고

해바라기 꽃잎과
뒤로 보이는 건물이
여러 면에서 대비되네요.
선명함과 흐릿함의 대비가
마치 산뜻함과 추레함의 대비인 듯도 하고
다시 피어날 수 있음과 그럴 수 없음의 대비인 것도 같고 ...
덕분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런 사진.
좋네요.
2015.10.29 21:08 신고

아파트가 언제가는 재건축되겟지요
예전에 지어진 아파트의 모습도 역사가 되겠네요
2015.10.30 11:58 신고

그 당시에는 그래도 상당히 선진화된 집이었을텐데 말이죠.
광부의 아파트나 사택을 보면 힘든 돈벌이가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요.
2015.10.30 19:15 신고

마음이 먹먹하네요~~ㅠ
2015.10.31 11:46 신고

해우기님은 어느 풍경을 보면서 과거와 현실을 접목하는 아름다운 심상을 지닌 분이시군요.
낡은 아파트를 보면서, 과거에는 부러움을 지녔던 감성까지 느끼시는군요.
2015.11.02 12:30 신고

태백이먄 엄청 추울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꽃은 정말 예븜니다.
2015.11.02 16:52 신고

아이들은 늘 즐겁지요. 고생은 부모 몫일 뿐. 그래서 다행이기도 합니다. ㅎㅎ
철이 들면 또 다르게 느끼지만요.
뭐 옛날엔 다들 그러고 자랐잖아요 우리? 그게 오히려 요즘 같은 땐 예방주사로 작용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15.11.04 22:10 신고

저도 해바라기꽃을 샀는데요.
2015.12.01 17:00 신고

요즘 포스팅은 뜸하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5.12.31 09:51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6.01.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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