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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포도...

하얀벽에 그려진 그림이라면...

그 아래

입벌리고 누워있는 나를 그려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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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무엇일까?

아닌척 해도 항상 난 너희들을 찾아 헤매는듯...

아닌척 해도 항상 난 너희를 향해 시선을 고정하는듯...

익숙한 모양에서 벗어난 해외의 지폐까지..

바라보면 볼수록 오늘도 난 너희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 영주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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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7.08.10 11:32

세상 모든 사람의 일생을 소모하게 하는 것.
2017.08.10 12:09 신고

있으면 편리하고 없으면 불편하고..ㅎㅎ
2017.08.10 19:13 신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네요. ㅎㅎ ㅠㅠ
2017.08.10 23:32 신고

돈의 노예만 되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쉽지는 않을 듯...
2017.08.11 22:49 신고

누구나 돈에서는 헤어나오지 못하는것 같아요. 돈이 있음 모든지 할 수 있으니깐요
2017.08.12 22:36 신고

어쩜 돈이 삶의 중심에 서 있는것만 같네요.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으니까요.
반갑습니다^^
2017.08.14 15:40 신고

그러게 말이에요..
집착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 끌리게 되는것이 돈이죠~
2017.08.15 15:11 신고

의미있는 사진... 감사히 봅니다~
2017.08.16 11:14 신고

세상 만사가 모두 이것으로 부터 시작되는것
같더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7.08.16 17:11 신고

돈 있으면 좋지요^^
2017.08.17 11:12 신고

이 기차를 타면

마치 내가 여지껏 잊고있던 그 세상으로 갈것만 같은...

 

손을 내밀어 문을 잡고 싶지만...

현실은 기차로 뛰어들지 모르는 쌍둥이넘들 잡기도 벅차서...

카메라는 언제 구입할수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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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밴드에 전해져오는 미쿡 동생네 들리러 가신 어머님의 여러소식...

핸드폰을  들여다보니...스쳐가듯 눈에 들어오는 사진...

 

1978년생 태백 화광동 아파트...

화장실이 집내부가 아닌 복도에 있고...

건물주변을 현재 거닐다보면...이런데 살수있을까...하는 생각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당시에는 나는 이곳에 살고싶기도 했었던거 같다...

나이가 얼마지...? 아..내 동생보다 어린 아파트구나..

그런데...벌써 이 모양이라니...

그렇다면 우리도 이렇게 보일수 있겠구나...

광부의 사택으로 주로 쓰였던 이 곳... 

이 쇠락함을 보는만큼...이 도시의 쇠락을 느낀다..

 

저렇게 심어놓은 화단처럼..

과연 다시 꽃피울수 있을까?

 

태백은 이제 영하다..

겨울이 다가오면 내 어린 기억은 다시 그렇게 춤을 춘다...

[i-phon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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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아직 뉴욕에 계신가 보네요. 이젠 제법 쌀쌀할텐데요. 가을이네요. 벌써!
2015.10.28 14:01 신고
네...부모님 모두...
11월 둘째주에 귀국하십니다..
벌써부터 조카를 두고 어찌오누....
마음이 그러신 모양인것 같아요....

제가 있는 곳은 어느새 영하랍니다..
이젠 겨울의 시작입니다...

2015.10.28 14:52 신고

세월이 한참 지난 아파트 옆에는 계절따라 피는 기을꽃들이 세월을 아랑곳 하지않고
아름답게 피어 있어 가을을 청취를 느낄수 있는 것 같군요..
묘한 대조가 되는 테백의 풍경들 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2015.10.28 14:13 신고
사실 뒤쪽으로 핸드폰을 들이대면...
새로생긴 높은 고층아파트와 함께 나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묘한 대비가 되어버리네요...

2015.10.28 14:52 신고

태백 겨울에 정말 춥다던데 월동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2015.10.28 14:15 신고
40년도 넘게 살았는데도
갈수록 적응이 안되는 겨울입니다..ㅋㅋ

2015.10.28 14:53 신고

ㅎㅎ 폰카카 최고죠 정말 잘 찍었습니다.
2015.10.28 15:01 신고
ㅎㅎ 날이 좀 흐려서 폰카가 그럭저럭 나온것 같아요...

2015.10.29 14:33 신고

페인트를 벗겨내고 세월의 색이 덧칠해진 느낌의 아파트네요. 인상적입니다. ^^
2015.10.28 17:25 신고
이제는 사라져도 될 아파트같은데 말이에요...
추억은 추억일뿐이니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

2015.10.29 14:33 신고

멋진 사진이네요. 마음으로 얘기해요라는 푯말도 인상깊습니다
2015.10.28 19:59 신고
지난 생각..지난 추억...으로 기억되는 건물입니다...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싶어도
이젠 이야기할 대상이 점점 줄어드는것은 아닌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2015.10.29 14:34 신고

요즘은 보기 힘든 초저층 아파트군요.. 물론 고급아파트는 초저층이 더러 있긴 합니다만...
10년전엔가 서울에서 집 알아본다고 도라다닐때 위의 사진과 비슷한 분위기의 아파트에 방안에 연탄을 땔 수 있는 구조로 된 경우도 봤습니다..

그런데 화단만큼은 넓직해 보이는 옛날식이 좋아보입니다.. 주민들의 손이 뭏은 듯 아기자기해 보이기도 하구요..
2015.10.28 20:13 신고
사실 저 당시는 타지역과는 다르게...
고층아파트-고급아파트가 없던 태백이었으니까요...

대부분이 광부들 사택이었으니..
그 당시에는 모두 연탄보일러였습니다...

저역시 다른 5층아파트에서 살기도 했었지만...
연탄불 하나는 아파트밖에서 갈았어요...계단식이었는데도..ㅎㅎ



2015.10.29 14:35 신고

구조가 독특한가 보군요.~ 작년에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렸던 시대별 아파트 변천사 기획전이 생각납니다.~
2015.10.28 23:12 신고
사실 그리 많은 아파트..그당시 아파트를 가보지 못하여
다른 아파트들의 구조가 어찌되었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금 기준으로보면
참 독특한 구조였던거 같아요...

2015.10.29 14:36 신고

눈을 감고 얘기하고 싶어지네요.
그 옛날 우리들의 어린시절은 정말 그랬었네요~~~
2015.10.29 08:23 신고
제가 그리 많은 나이도..그리 어린 나이도 아니지만...
저만 해도 어릴적 기억을 떠올리면...
지금 세상은 정말..우주탐험같습니다..ㅋㅋ

2015.10.29 14:36 신고

이렇게 졌다가...
다시 활짝 피겠죠..^^
꼭다시 그렇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5.10.29 09:44 신고
꽃이야..나무야...
지면 다음해를 다시 기약하겠지만...

뿌리까지 뽑힌 꽃이야..나무야..
내년을 기약하겠습니까?

뽑혀 이리저리 내동댕이쳐져있다가 혹시나 작은 새하나
열매를 물어...다른곳에 뿌려...
다시 자랄수있다면 모를까...

쉽지 않겠지요,,,이런 태백...
지금의 태백이라면.... ㅎㅎ

2015.10.29 14:38 신고

해바라기 꽃잎과
뒤로 보이는 건물이
여러 면에서 대비되네요.
선명함과 흐릿함의 대비가
마치 산뜻함과 추레함의 대비인 듯도 하고
다시 피어날 수 있음과 그럴 수 없음의 대비인 것도 같고 ...
덕분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런 사진.
좋네요.
2015.10.29 21:08 신고

아파트가 언제가는 재건축되겟지요
예전에 지어진 아파트의 모습도 역사가 되겠네요
2015.10.30 11:58 신고

그 당시에는 그래도 상당히 선진화된 집이었을텐데 말이죠.
광부의 아파트나 사택을 보면 힘든 돈벌이가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요.
2015.10.30 19:15 신고

마음이 먹먹하네요~~ㅠ
2015.10.31 11:46 신고

해우기님은 어느 풍경을 보면서 과거와 현실을 접목하는 아름다운 심상을 지닌 분이시군요.
낡은 아파트를 보면서, 과거에는 부러움을 지녔던 감성까지 느끼시는군요.
2015.11.02 12:30 신고

태백이먄 엄청 추울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꽃은 정말 예븜니다.
2015.11.02 16:52 신고

아이들은 늘 즐겁지요. 고생은 부모 몫일 뿐. 그래서 다행이기도 합니다. ㅎㅎ
철이 들면 또 다르게 느끼지만요.
뭐 옛날엔 다들 그러고 자랐잖아요 우리? 그게 오히려 요즘 같은 땐 예방주사로 작용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15.11.04 22:10 신고

저도 해바라기꽃을 샀는데요.
2015.12.01 17:00 신고

요즘 포스팅은 뜸하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5.12.31 09:51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6.01.01 11:20

비 오는 날..

태백에 사는 이가

태백하늘에서 내리는 빗속을 걷다...

[i-phon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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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5.09.21 11:15
올여름 좀 마르기는 했는데
이곳 태백은 몇번 내린비로 좀 해소가 된것 같기는 하더라고요
물론 조그만 농사지으시는분들은 힘이 드셨지만...
과일농사는 좀 달게 된것 같은데 말이에요...

2015.09.22 15:52 신고

태백에 내리는 비는 왠지 좀 다를듯 하내요^^
2015.09.21 11:28 신고
음...
저는 도시에 내리는 비는..
느낌이 참 다를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ㅋ

2015.09.22 15:52 신고

와~ 너무 멋지네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듯 해요 ㅋ
2015.09.21 12:32 신고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2015.09.22 15:53 신고

태백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2015.09.21 15:28 신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5.09.22 15:57 신고

태백 가본지 오래 됬는데 한적함이 느껴지네요
2015.09.21 16:17 신고
더 큰 발전을 기대하지 않아서...
저또한 태백은 한적함으로 기억되는것 같아요..
이곳에 살면서도..

2015.09.22 15:59 신고

비가 내리는 날은 왠지 쎈치해지는 기분이지만,
태백에 내리는 비는 특히 그렇게 느껴지는군요...그런데 요즘 너무 가물어서 걱정입니다.
2015.09.21 16:52 신고
사실 저는 비 자체는 좋아하지만..
주말마다 내리는 비에는 치를 떨었던 사람인지라....
ㅎㅎ
생각해보니 올해는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다들 가물었다고 하시는데... ㅜㅜ

2015.09.22 16:00 신고

비오는 태백풍경 사진으로 봐도 아주 무거운 느낌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5.09.21 17:17 신고
비가오면 더욱 무거워지는 느낌이에요....ㅎㅎ
왠지 모를 흑백과 함께요...

2015.09.22 16:06 신고

비오는날의 풍경들은 언제 봐도 정겨움과 아름다움이 상존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태백의 비오는날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2015.09.21 18:10 신고
비오는 것을 요즘은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하루 비가 내려..카메라를 메고 다니고 싶어지네요...

2015.09.22 16:07 신고

흔들리는 사진 마저 느낌 있네요..ㅋㅋ
오랜만에 들러 봅니다^^
2015.09.21 23:04 신고
허접한 사진에..언제나 느낌??나만의 느낌??하고 우겨봅니다..ㅋㅋ
아이와 함께...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2015.09.22 16:07 신고

흑백이라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2015.09.22 00:35 신고
비오는 태백은 특히 흑백이 살아나는것 같아서요... ㅎㅎ

2015.09.22 16:08 신고

태백의 여름비군요..
예전엔 여름비도 꺼맷을까요....
2015.09.22 02:37 신고
음..저희는 지금 가을이라고 부릅니다만..ㅋㅋ

아마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광부의 눈물도...그렇듯...

2015.09.22 16:09 신고

흑백으로 보는 구문소 멋집니다^^
2015.09.22 02:47 신고
ㅎㅎ 역시 잘 아시네요...
구문소는 언제 한번 제대로 담고싶은데...
자주 지나면서도 그렇게는 안되네요...

2015.09.22 16:09 신고

비 오는 풍경은 늘 좋지요. 올해 겨울엔 태백 자작나무 보러 한번가야지하고 있습니다.
2015.09.22 09:54 신고
멋진 자작이 있는곳으로 가셔야지요...태백은...ㅎㅎ

저도 매번 한번 제대로 볼까...하다가
매번 귀찮아 또 그만두고
먼곳으로 가려고만 하네요... ㅜ

2015.09.22 16:10 신고

댓글을 보니 구문소라는 곳인가 보군요. 정말 멋집니다. ^^
2015.09.22 10:26 신고
경북지역(안동,봉화)쪽에서 태백으로 들어오는 입구라...
그방면에서 오시는 분들은 길에서 만납니다...
뒷편이 더 매력적인데...
담기는 애매하고 그렇습니다...ㅋㅋ

2015.09.22 16:11 신고

태백.... 언제 한 번 가볼 수 있을런지요?
마음만 항상 앞섭니다.ㅎㅎ
2015.09.23 21:56 신고
언제 제가 초대한번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ㅜㅜ

2015.09.25 10:04 신고

쇠락한 도시 태백에는 현재 10일장이 열리는 곳이 두곳있다

 하나는 제법 규모가 큰 통리장(5,15,25일)

그리고 작은 규모의 장성장(4,14,24일)

퇴근길에 잠시 들린 장성장...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장꾼들은 서둘러 짐을 챙기고

잠시 우산도 없이 수제어묵을 하나 사서 입에 물고 비 구경을 한다

 

비는 빗물만큼의 고단함을 더하고

땀방울만큼의 시름도 더한다

내 손의 어묵은 어묵만큼의 삶의 무게를 내게 더하고

그 무게는 다시 젖은 어깨만큼의 한숨을 내게 더한다...

 

[ 아이폰5 ] - 2015.9.4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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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정겹죠.
시골에 갔을 때 장이 열리면
들러 봅니다.
개인적으로 각설이 패 같은 것만 없으면
좋아라 합니다. ㅎㅎ
여기 장에는 그런 거 없죠?
2015.09.08 18:53 신고
이곳은 그런 모습이 없습니다...
차도에 임시로 하루 설치하는 좁은 장이거든요...
ㅋㅋ

2015.09.21 10:56 신고

택씨
10일장도 있군요! 처음 알았어요.
2015.09.08 19:56 신고
5일 간격이면 장사도 그리 잘되지도 않을 지역이긴하지요...
ㅎㅎ

2015.09.21 10:58 신고

10일장이라.. 저도 처음들어봅니다.^^;
아마도 교통이 어려워서 기간이 길어졌나 보네요.~
2015.09.08 22:21 신고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5일간격이면 그리 장사가 잘 되지도 않을곳이니..
그런 영향도 있지않나 싶어요...

2015.09.21 11:01 신고

장날에 구경가면 마음이 참 좋습니다^^
2015.09.09 12:33 신고
네...잠시라도 들려보면
대형마트와 다른 그런 편안한 마음도 함께 들기도 하는것 같아요
때론 힘겨움의 상징으로도 보이지만...

2015.09.21 11:03 신고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 감성이 느껴집니다^^
2015.09.09 13:17 신고
사진이야 항상 허접하지만...
좋게 봐주시는 분들덕분에
가끔이라도 이렇게 올릴수있는 용기가 생기나봐요... ㅎㅎ

2015.09.21 11:06 신고

첫글을 보고는 해우기님의 고운 글솜씨에 감탄했네요~ ^^
역시 모노톤으로 담으신 비오는 장날의 풍경도 제격입니다!
2015.09.09 13:34 신고
아무 생각없이 주절주절 적어놓은 글을 좋게봐주시다니...
ㅎㅎㅎ
감사합니다....
생각나는대로 주절거리다보니..제가 뭔말 했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2015.09.21 11:07 신고

시장의 사람냄새가 느껴지는 장면이네요
2015.09.09 13:35 신고
사람얼굴을 직접 담는것을 좀 꺼리는 편이라...
담아보고 있는 그얼굴들을 그저 눈으로만 담았습니다...ㅎㅎ

2015.09.21 11:09 신고

장이 서는 시스템이 요즘의 도시화 상업화된 장터와는 다른것 같습니다..
사실 5일장 같은데 가봐도 그 지방의 토속성 특수성은 보이지 않고 전국적으로 통일된 획일화된 장터이 모습이 대부분이라 안타깝기도 하더군요..
2015.09.09 14:11 신고
바로 그 점이 가장 제가 아쉬워하는 부분입니다..
어디를 가도...
똑같은 모습인듯한 장날의 모습....ㅜㅜ

2015.09.21 11:10 신고

아직도 이렇게 10일장이 선ㄴ 곳이 남아 있군요,,
흑백으로 만나는 10일장은 또다른 정겨움으로 만날수 있는 우리의 장터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정겨운 시골장터 풍경 잘보고 갑니다..
2015.09.09 15:05 신고
대형마트에 익숙해져있는 ...
저같은 시골에 사는 사람도 그런데...
다른곳은 오죽할까 싶습니다...

그나마 가끔이라도 들리면 짧게라도 마음이 새로워지는것을 느낄수있어 참 좋은것 같아요...

2015.09.21 11:11 신고

흑백 사진이 정말 좋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5.09.09 16:07 신고
비오는 날..
이런날은 괜히 흑백이 더 땡기더라고요...ㅎ

2015.09.21 11:13 신고

여행 가면 웬마하면 시장에 들릅니다. 정겨운 풍경이네요. 언젠가 가봤던 것 같기도 합니다.
2015.09.09 19:34 신고
참 멋진 취향이시네요...
여행가서 들리는 시장이라....

저도 그래보고 싶은데..쉽게 잘 되지가...ㅠ

2015.09.21 11:16 신고

와 정말 몇 년만에 보는 풍경이네요 ㅎㅎ 언제나 봐도 정겨운거 같습니다 ㅎㅎ
2015.09.09 22:16 신고
ㅎㅎ 정겹다는 단어는
그 말자체로 너무 좋은것 같아요....

2015.09.21 11:17 신고

비오는 장날~~정말 모두가 무거운 마음일것 같네요.
흙백 사진이 충분이 대신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2015.09.10 11:44 신고
말씀처럼 비를 바라보는 장꾼의 모습...
비를 바라보는 구경꾼의 모습...
너무도 다른 그 모습을 잠시 보며...
많은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요...

2015.09.21 11:19 신고

장날의 정겨움은 가본 사람만이 알죠
2015.09.10 16:03 신고
ㅎㅎ 네..맞습니다...

2015.09.21 11:20 신고

뭐랄까요??음... 빈대떡이 생각나게 하는 사진임돠..ㅜㅜ
2015.09.12 04:43 신고
캬...막걸리와 함께??? ㅋㅋ

2015.09.21 11:21 신고

쇠락...저물어 가는 것. 사람들이 떠나가고, 많은 것들이 따라서 사라지고...흥망성쇠...장이 많이 초라해보이네요...
2015.09.12 16:14 신고
네...태백의 진짜 모습인것처럼요...

2015.09.21 11:21 신고

태백에 거주하시나요? 태백 근처는 정선을 몇 번 갔던게 전부라 신비롭게 다가옵니다.
발전에 뒤쳐지고 사람이 떠났지만 지키기 위해 애쓰는 느낌이 있네요. 흑백으로 처리해서 그런지도..
그래도 장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다행입니다. 계속 작아지겠지만 이 문화가 보존되길 바랍니다.
2015.09.13 23:31 신고
언제가는 멈추겠지요?
그 안에 사람이 있어도...
그 안에 시장이 있어도...

태백이란 곳은 ...
제가 태어나고 지금 거주하는 곳이지만...
참...

2015.09.21 11:28 신고

흑백사진이 더 정겹습니다.^^
2015.09.14 20:13 신고
비 오는 날..
이 날...
휴대폰카메라 설정을 흑백으로 해놓고
하루종일 지나며 이리저리 담고했어요...
왠지 이날은 흑백만...ㅎㅎ

사진작가협회 회원전...
축하드립니다....

2015.09.21 11:31 신고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아이폰5로도 사진이 손색이 없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2015.09.20 00:43 신고
행복하세요...
한주 내내....!!^^

2015.09.21 11:31 신고

안녕하시지요?
추석이 코앞이네요~
넉넉한 명절 맞으시길.
2015.09.20 14:52 신고
이번추석은 부모님께서 미국 동생네에 가서
저는 갈곳도 없습니다...


2015.09.21 11:32 신고

 

태백..낡은 광산촌 아파트...

길가를 지나다가...

어느 분의 감각인지....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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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담장 안의 모습인줄 알았는데 길가의 모습인가보군요.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2014.09.22 14:16 신고
저 전봇대 표지판은..공사중...입니다..ㅎㅎ

길가를 마치 집안처럼 꾸며놓은 저 분에 호기심이 가더라고요...

2014.09.22 15:10 신고

아, 정말... 이건 감각도 감각이지만 열정과 성의 없이는 나올 수 없지요.
감동입니다.
2014.09.22 14:20 신고
저는 감각을 말했지만...
열매맺는 나무님은..열정과 성의를 말씀하시네요...

그것이 세상을 바라보는 차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네요...^^

2014.09.22 15:11 신고

언제봐도 태백 사진에는 도시와는 다른 소박함이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 양지마른 곳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모여 쉬고있을 것만 같은 분위기입니다 ^^
2014.09.22 16:13 신고
아무래도 그런 분위기도 제법 있습니다...
폐광촌이라 활력은 넘치지 않지만....
그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요...

2014.09.25 11:36 신고

몇 해 전에 정선을 다녀오면서 '태백광산촌' 부근을 차로 지나간 적이 있었지요.
당시에는 땀과 먼지와 고뇌로 얼룩진 마을이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했네요.
2014.09.22 17:14 신고
문제는 갈수록 활기를 잃어가는곳이 되어가는것 같아...아쉽습니다..

2014.09.25 11:37 신고

저라도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구경할 것 같네요.^^
2014.09.22 18:07 신고
길가에 저렇게 꾸며놓다니..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다가...
핸드폰을 꺼낼수밖에 없었어요...ㅎㅎ

2014.09.25 11:38 신고

정말 눈길을 확 끌만한 담벼락이네요. ^^ ㅎㅎ
2014.09.22 18:17 신고
문득 지나가다 신기해서 다시금 보게 만들었다는...ㅋㅋ

2014.09.25 11:38 신고

우와~
한 편의 예술작품이네요.~
2014.09.22 20:54 신고
별거아닌 풍경을 참 별거있는 곳으로 만들어놓으셨더라고요... ㅎ

2014.09.25 11:39 신고

와~ 멋진 감각을 소유하신 분의 작품이네요^^
2014.09.23 06:04 신고
정말 작품이었어요....ㅎㅎ
저런 센스가 저도 있었으면...

2014.09.25 11:39 신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일것 같네요~~ㅎㅎ
2014.09.23 10:57 신고
어떤분인지 정말 궁금해지더라고요...

2014.09.25 11:39 신고

요기 지나면 거울과 꽃들때문에 한번씩 멈춰 서게 되겠네요^^
2014.09.24 09:13 신고
ㅎㅎ 그런데 멈춰선 사람은 저밖에 없더라고요...ㅋㅋ

2014.09.25 11:40 신고

와...묘한 풍경이내요..
몇가지 풍경이 중첩된듯한 느낌입니다~
2014.09.24 17:32 신고
정말...완전 다른 세상인듯했어요
화려하지도 않은데
특별하게 만드는 기분...


2014.09.25 11:40 신고

 

이곳이 이렇게 꾸며져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들려보지는 않았는데...

잠시 지나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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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면 저렇게 옥수수 말려놓은 모습을 보기가 참 어렵죠.
풀한포기 입에물고 바깟 구경하고 있는 토끼의 모습도 무척이나 귀엽습니다.
2014.09.22 14:14 신고
그러고보면 저는 아무래도 저런 환경을 접하기 쉬우니
특별한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제가 도시모습에 항상 어색한것처럼
도시분들은 이런 모습을 쉽게 마주칠수는 없겠네여...ㅎㅎ
가까이 할수있는 것들을 마치 누구나 마주할수있는것처럼
생각하는 것도....
타인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을 생각한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겠지요?
좀 다시 다른 누군가도 생각해보는것이 맞는데..
항상 그럴 여유가 없는 이유로...사네요...

2014.09.22 15:10 신고

토끼... 가 귀엽긴 한데 어릴적 토끼에게 손가락 물린 기억이.. ㅋㅋ
2014.09.22 16:16 신고
ㅋㅋ 저는 토끼에게 물릴까봐 풀을 줄때도 아주 조심했습니.다...

2014.09.25 11:30 신고

잘 익은 옥수수가 대롱거리는 모습에 옛 생각이 납니다.
토끼는 코를 벌름거리며 잎을 먹고있네요,,귀엽습니다.
2014.09.22 17:16 신고
별거 아닌 풍경이었는데도
잠시 정말 즐거운 산책이었어요...

2014.09.25 11:30 신고

아고.. 토끼 넘 귀여운데요. ^^ ㅎㅎ
2014.09.22 18:15 신고
작은토끼들이 꽤 많았는데요
주변에 구경온 아이들은 정말 정신못차리고 달라붙어있더라고요

2014.09.25 11:31 신고

토끼가 완전 귀엽습니다. ㅎㅎ
2014.09.22 20:55 신고
한손에 안아보고 싶었어요... ㅎㅎ

2014.09.25 11:31 신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네요^^
2014.09.23 10:58 신고
네..정말 이런 공간을 만드는것은 꽤 잘하는것 같더라고요...
이런곳들이 많아졌으면...

2014.09.25 11:31 신고

정겨운 풍경이내요..^^
눈의 피로도 확~~~ㅎㅎ
2014.09.24 17:32 신고
가족단위 산책하시는 분들에게는 제법 좋은곳이었어요
태백은 이런 환경이 별로 없어서요.... ㅠ

2014.09.25 11:32 신고

대박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눈이 맑아지는 이느낌~^^
2014.09.25 12:18 신고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2014.09.25 13:36 신고

찰 옥수수.. 왜 제 눈에는 먹는 것 밖에 보이질 않는걸까요ㅎ
옥수수 진짜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건가요?

아.. 토끼는 먹을걸로 안봤어요 -_-.. 초등학교때에는 토끼 맛있게 잡아먹었지만
지금은 맛이 있었는지 기억은 안나고 고기가 질겼다는 것 밖에ㅎ
2014.09.29 11:03 신고
북한에서는 토끼고기를 좋아한다 하더라고요..
의외로 며칠전 텔레비젼에서 보니
토끼가 전세계로 따지면 5위내에 드는 식재료(?)이더라고요
소...보다 많은....

2014.10.17 11:44 신고

 

일상....

일상적이라는 말처럼 싫은것은 없다...

특히 나같은 인간에게는...

하지만...아무리 돌아봐도... 일상적...일상...이라는 말을 제외하고는

표현할 방법이 없다.

가끔 면요리를 먹고, 눈이 많이와서 스노우타이어를 갈고...

해야할일은 하지않고, 하지말아야할 것들은 하고...

그렇게 오늘도 시간을 되돌릴 시계를 구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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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3.12.03 08:00
그러게..정말 오랫만에 올린것 같아요...
영..안먹는것도 아니면서요...

이곳에는 스노우타이어는 항상 필수다 보니..
안하면 사고의 위험을 안고산다고 봐야하고요...

갈수록 눈은 그나마 좋으나
그 뒷문제는 항상 골치가 아프네요... ㅎㅎ

2013.12.10 14:00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3.12.03 09:07
가깝다보니 ...그래서 더욱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이 아는만큼, 자신이 통제할수 있다고 믿기도 하니
더욱 그렇지 않는 현실에 그런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특별한데 그것을 알면서도 새로운 것을 찾는 생각도 하나 그런것을 더하는것 같기도 하고요...ㅎㅎ

2013.12.10 14:02 신고

눈이 많이 내렸었나 봅니다.
저희동네는 쌓이지 않고 그냥 녹아내리던데.
일상이라는말 어쩔수 없지요 ;; ^^
2013.12.03 11:58 신고
이곳의 겨울은 항상 ....이런 모습과의 균형이니까요...^^

2013.12.10 14:02 신고

면사랑은 여전하십니다. ^^ ㅎㅎㅎ
2013.12.03 19:24 신고
면..
너무 좋아해서 탈입니다...ㅋㅋ

2013.12.10 14:02 신고

저...도 한그릇....
ㅎㅎ 출출한 시간이랍니다. 지금~
2013.12.03 22:58 신고
ㅎㅎ 식사를 한지 얼마되지않았는데
다시 어디 국수한그릇 말아먹고 싶어지네요.....저도...

2013.12.10 14:03 신고

아...이 야밤에 군침이...ㅋ
벌써 눈이 많이 내리는군요..
2013.12.05 01:34 신고
어설프게 내린 눈에 미끄럽고
사고만 많이 발생하니...
이럴때 차라리 폭설이 보고싶을때도 있어요

물론 내릴땐 좋지만 그 다음부터는 죽을 맛이지만요..ㅎㅎ

2013.12.10 14:04 신고

순간 첫 사진을 보자마자.. 입에 침이고이고.. 눈물이?? 흑..얼마나 제가 좋아하는데요..
비냉을요...ㅜㅜ
2013.12.07 01:23 신고
저는 모든 면....요리들이 다 좋더라고요...
전에 포스팅하신 면요리도 제가 얼마나 군침을 삼켰는데요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면서도..ㅎㅎ

2013.12.10 14:04 신고

맛있는 일상이네요.... :)
2013.12.09 13:49 신고
ㅎㅎㅎ 정말 맛있는 일상...이었으면 좋겠어요.....
잘지내시지요????

2013.12.10 14:05 신고
덕분에요.. :)

2014.01.27 21:03 신고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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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대한민국!! 정말 아름답습니다. ^^
2013.05.15 14:18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3.05.15 18:06

산과 구름과....나무가 어우러지는 멋진 풍경.
저런 모습을 담아 주시지 않았으면 슬펐겠죠?ㅎㅎ

2013.05.16 10:38 신고

역시 폰카도 이젠 ....^^
넘 멋집니다~
2013.05.16 1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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