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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핸드폰카메라) 어느 저녁... 비가 오다가 잠시 맑다가... 하지만 다시 흐려지는 어느 저녁... 어느 언덕에 올라 삼각대를 모두 설치한 이후에야 카메라를 챙겨오지 않았음을 알고... 한번 웃고 난후... 핸드폰을 꺼내...부들부들 떨며..한 컷.. 더보기
핸드폰카메라) 하늘... 시간은 어느덧...저녁으로 향해간다... 하루하루... 흐르는 시간앞에.. 내가 무엇을 하였는지 물어도.. 오늘도 역시 대답없이 저렇게 흐르기만 한다.. 핸드폰을 꺼내.. 더보기
핸드폰카메라) 구름이 내려앉던 날... 요즘은 이런 날이 많지만... 마음에 들게 사진을 담을수가 없다... 역시... 핸드폰을 꺼내..한장담고....다시 우울해진다... 더보기
핸드폰카메라) 노랑백합옆 붉은백합...닮은..ㅋㅋ 이거 뭐 쇼하는 것도 아니고... 며칠전 노랑백합을 핸드폰으로 담아 포스팅했었더니... 어느새 그 노랑백합은 지고..바로 옆에서 새로운 색의 백합이 핀다... 딱 둘밖에 없었는데...하나는 노랑으로 먼저 피고..지금은 지고... 바로 옆에서 이제는 이런 색이라니.. 하지만 이 녀석들이 사실 백합은 아님을..참고해주세요.. 한참을 웃어버렸다... 이런.. 역시 핸드폰을 꺼내 기념샷.... 더보기
핸드폰카메라)오락가락...이상한 날... 비오다 맑다가... 호우주의보라는데... 오전은 호우경보... 오후는 별로... 핸드폰을 꺼내.. 더보기
핸드폰카메라)바람과 나뭇가지..그리고 벽... 전에 필름으로 포스팅한적도 있었던것 같다... 바람... 나뭇가지... 그리고 벽.. 그리고 핸드폰이 함께 만나 잠시 논다... 더보기
핸드폰카메라) 4천원짜리 칼국수... 친구와 칼국수를 먹으러 간다.. 허름한 집... 아직도 칼국수 한그릇에 4천원인 이 할머니가 해주시는 칼국수... 합성조미료 맛보다..정말 시골에서 할머님께서 해주시는 맛인 이 칼국수는 언제나 좋다.. 역시 핸드폰을 꺼내 한컷... 더보기
핸드폰카메라) 비 오는 날... 아파트에 들어와서 통로를 보니 빗방울이 나린다... 바람은 불고.. 비는 내리고.. 난 핸드폰을 꺼내 한 컷... 아... 더보기
핸드폰카메라) 노란 백합...발디솔... ㅎㅎ 노란 백합..발디솔 항상 볼때마다 색다르고 이쁘다... 역시 핸드폰을 꺼내... 더보기
핸드폰카메라) 어느 외로운 날... 비오다가 그치고... 어느 외로운 날... 외로운 너와 만나다... 차에서 내려..핸드폰을 꺼내고.... 한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