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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안동 월영교 야경... 수차례 담았지만... 이번에는 물분수도 없고... 조명도 예전에 비해서 약해져서.. 아쉬웠던... 결국은 엉망이 되고 만 포스팅하기 좀 창피한 안동 월영교 야경... 더보기
일산 호수공원 야경... 아주 웃겼다... 야경을 담기 위해 서서히 나선다... 한참을 걷는데... 방송이 나온다... 몇시에... 소등을 하네..어쩌고... 헉... 시계를 보니 시간은 다되어가고.. 불편한 다리로 죽어라 뛰고 삼각대를 설치하고 노출잡는 셔터를 누르고 난후... 구도잡는 셔터 한번... 그리고 소등.... ㅠㅠ 제대로 담지도 못하고.... ㅎㅎㅎ 거기다 비는 얼마나 갑자기 내리는지.... ㅋㅋㅋ 내 주제에 무슨 사진....ㅋㅋㅋ 더보기
파리-밤거리를 걷다... 파리.. 그 밤거리를 아쉽게 아쉽게 걷다... 역시 삼각대 없는 손각대..야경...ㅠㅠ * 리도 - 물랑루즈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카바레... 미국 라스베가스쇼와 견줘도 수준높은 쇼... 너무 비싸서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 명품매장중 하나입니다... * 개선문의 야경... * 호텔로 돌아온다..내 파리의 마지막 잠을 잘... 이 곳으로... 더보기
파리-유람선을 타고 본 야경... 파리.. 유람선을 탔다... * 삼각대 없이 야경찍기가 주특기인것이 다행이다...ㅠㅠ * 솔직히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중 하나.... 이유는 단순하다.. 난 파리라는 대도시가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이런 모습때문에 사랑하게 되었다.. 서울같은 대도시에는 쉽게 만나지못할것 같은 모습... 사람들은 유람선근처 식당에 모여서 와인과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워했고... 현지사람들은 이렇게 세느강이 흐르는 강둑..그 어디에나 사람들이 모인다... 아래에서 보듯이 멋쟁이 신사의 모습부터 편하디 편한 모습으로... 강둑에 모여앉아 맥주를 마시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아무도 의식하지 않는다는듯이..그리고 웃음을 터트린다... 이런 모습이야말로 우리나라처럼 제대로 여유를 여가를 즐기지 못한다고 .. 더보기
월영교 야경... 안동 월영교... 이곳 야경도 몇차례담았었지만.... 분수는 아마 안담았던것 같아서.. 다시.... 갈수록 비수기인 계절이라서..이제는 좀 쉬든지... 포스팅이 좀 줄어들듯 하네요... 더보기
태백의 밤 태백의 밤 갈수록 스러져가는 이 모습이 애달프다 밤이면 그럭저럭 아직은 버티는듯 보이지만... 언제까지 태백이 버틸수 있을지... 나에게는 너무 마음아픈 어느 밤... 더보기
언덕에 서서.... 거리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흘려보낸 것들 마지못해 보낸 것들... 그 안에 나는 어디에 있는지... 저 빛의 궤적들마냥 내맘은 어디에 흔적을 남기고 서있는지.... 더보기
비토리오 에마누엘레2세 기념관 1861년 이탈리아 통일과 1870년 이탈리아 왕국의 건국 영웅 비토리오 에마누엘레2세를 기념하는 건물 하얀색의 건물이 이탈리아사람들에게는 '웨딩 케이크'라고 불리는데 너무 흰 대리석과 캄피돌리오 경관을 해치는 위치,형태등으로 많은 비난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야경으로는 멋있기는 합니다 기념관 앞 기마상이 비토리오 에마누엘레2세황제(조각크기 12m가 넘고)이며 그 아래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무명용사의 무덤이 있어 꺼지지 않는 불꽃을 해군(해군이라고 들었는데....)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전망이 좋으며, 특히 저녁시간 노을지는 모습이 멋진 곳입니다 이 앞 광장이 '베네치아 광장'으로 기념관을 배경으로 담은 이 사진도 베네치아 광장에서 담았습니다 더보기
낯선곳의 밤 안그래도 낯선곳 그곳의 밤이 찾아온다면 두려움과 낯설음. 그리고 묘한 감정에 쌓이게 됩니다 로마의 밤 또한 제게는 너무 낯선 모습이지만 펼쳐진 사람들의 여유있는 모습과 불안한 느낌이 교차되어 멋진 밤을 만들어 주네요 더보기
안동 월영교 야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