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필름카메라세상

필름카메라) 화단에서 화단에 서서 핀 꽃을 바라보다가 필름카운터를 확인하고 몇컷을 누른다 바람이 덜 불어 수동필름카메라의 조작을 쉽게 해주고, 따뜻한 햇살은 필름에 행복한 색을 넣어줄것이다 그래~ 가끔은 오늘같기만 해도... * 펜탁스 미슈퍼 + 50mm 1.4 + 후지 리얼라100 더보기
필카) 요즘 디카 좋네! 담아놓고 현상을 하지 않은 필름을 현상 - 간만에 모니터로 사진들을 들여다볼때 누군가가 했던 말 " 요즘 디카 참 좋네~" " ??? 어? 필름인데~" " ... 이게 필름? 필름느낌이 아닌데..? " 대체 필름느낌이라는 것은 어떤 느낌?? 극단적인 콘트라스트와 채도가 빠진 느낌 ?? 아니면 흑백?? 잘 모르겠다....ㅎㅎ 갈수록 시골은 필카를 병행하기도 힘들다.. 얼마전 만난 어느 직업사진사의 말이 다시 기억난다 " 디카 그거 쓰면서, 왜 필름카메라 - 그것도 펜탁스 미슈퍼를 왜 가지고 다녀? " .... 글쎄..난 왜 가지고 다닐까? * 펜탁스 미슈퍼 + 후지 리얼라100 더보기
필름카메라) 안동 이천동 석불 이미 포스팅을 한적이 있으니 생략~~ 국도 길가에 자연거석을 몸체로 삼아 정교하게 깎아낸 불상의 머리가 올려있는 이 석불의 공식명칭은 ‘이천동 석불’이다. 하지만 안동사람들은 이 석불을 ‘제비원석불’이라고 부른다 이 석불은 안동과 영주를 잇는 5번 국도의 내왕이 빈번한 길가에 우뚝 서있다. * 펜탁스 미슈퍼 + 후지 리얼라 100 더보기
필름카메라 펜탁스 미슈퍼 갈수록 현상하는 곳도 사라지고 하다보니 필름한통만 맡기는것도 그러해서 선배사진관에 그래도 두통은 담고나서야 맡기고있다 필름으로 느끼는 맛이야 슬라이드필름이겠지만 시골은 슬라이드를 맡길수 있는곳이 거의 없으니 네거티브를 겨우 사용하고 있는데 필름의 주는 맛때문에 아직도 같이 사용은 하지만 갈수록 아쉬워져 간다 * 펜탁스 미슈퍼 + 펜탁스 50mm 1.4 수동렌즈(현재 코닥 포트라 160 vc 한통이 감겨져 있다) 더보기
필름세상)겨울 주산지 * 펜탁스 미슈퍼 + 50.4 + 후지 리얼라100 청송 주산지 더보기
필름세상)벽화마을 * 펜탁스 미슈퍼 + 50.4 + 후지 리얼라100 영월 옥동 더보기
필름세상)연인 * 펜탁스 미슈퍼 + 50.4 + 후지 리얼라100 동해 망상 더보기
필름세상) 古 * 펜탁스 미슈퍼 + 50.4 + 후지 리얼라100 안동 오천유적지,봉정사 더보기
필름세상)어묵 * 펜탁스 미슈퍼 + 50.4 + 후지 리얼라100 어묵 더보기
필름세상)매봉산 풍차 * 펜탁스 미슈퍼 + 50.4 + 후지 리얼라100 태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