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포 에 해당하는 글 : 2 개
2012.10.19 :: 청령포에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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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청령포

 

간만에 다시 찾은 청령포..

사진 귀퉁이에 자리잡은 드론덕분에 신경이 거슬린다...

 

어리신 단종에게는 이 곳이 자연휴양림같은 기분이 역시 아니었겠지...

바람이 불다 소나무에게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으셨을지...

이 깊고 깊은 영월은 아직 내게도 깊기만 한데...

후세들은 손에 손잡고 시름없이 산책만 하다 가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작은 한숨소리는 누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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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수는 장비탓을 하지 않는다더니..
단종의 깊은 한이 서린 영월 청령포가 아련합니다.
2017.09.08 12:08 신고
^^ ...
단종에게는 영월은 어떤 곳이었을지..
제겐 고향 옆마을인데 말이에요...

2017.09.20 10:51 신고
당시에 영월은 유배지로 지정될 만큼 엄청 깊고 험한 지형이었겠지요.
그리고 첫 사진에 드론..어디가나 띄우는 모습을 보면 정나미가 떨어지더군요.
첫째로는 안전사고가 걱정되고,소음도 거슬리더군요.
규제를 좀 더 강력하게 해야할텐데..

2017.09.21 15:56 신고

단종의 한을 넘어 경치만큼은 너무 좋습니다
2017.09.08 19:12 신고
지금도 그런데
그 당시에는 얼마나 깊고 깊었을지..
상상조차 쉽지 않네요...

2017.09.20 10:52 신고

글도 좋고 사진도 좋고
오빠 다리도 까맣고^^
2017.09.09 08:49 신고
음....
행복한 구름이 가득....
아리의 구름이 가득...


2017.09.20 10:53 신고

와~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들이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7.09.13 19:25 신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9.20 10:54 신고

단종의 한이 서려있는 영월의 청령포에 다녀오셨군요..
세월은 흘러도 이곳을 지키고 서 있는 소나무들은
여전하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7.09.14 12:34 신고
여전하다는것이
안도의 마음과 비슷하게 느껴지는것은
왜일까요?? ㅎㅎ

2017.09.20 10:55 신고

오래간만에 들렀네요
자주들르겠습니다. ^^
2017.09.16 11:17 신고
저도 너무 오랫만에 제 블로그에도 들어오고했습니다...

찾아가보니
역시 멋진 사진들이 가득이시네요...ㅎㅎ

2017.09.20 10:57 신고

청령포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7.09.17 18:22 신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2017.09.20 10:58 신고

일전에 영월 찾았을때...
시간이 늦어 이곳 들어가 보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나마 사진으로 확인해 보내요~
2017.09.19 15:11 신고
몇번을 가도...
어디선가 느껴지는..들려오는...
것들이 있는데..

아직 확인을 못한것을 보니
다시 또 들릴것 같습니다... ㅎㅎ

2017.09.20 10:59 신고

 

단종의 넋이 숨쉬는 영월 청령포...

그 길을 잠시 홀로 걷다가...

아름답지만, 너무도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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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느낌이 물씬!
2012.10.19 10:57 신고

그러게요.
단종 부분에서는 늘 마음이 그래요....
2012.10.19 11:02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2.10.19 12:35

옛모습의 느낌이 다가오네요~!!^^
2012.10.19 13:29 신고

뭔가 정겨운 느낌의 사진이에요.ㅎ
잘보고 갑니다~
2012.10.19 17:32 신고

그것 참... 슬프도록 아름답습니다..
2012.10.19 20:06 신고

낮은 담이 운치가 있군요. 그런데 돌에 흙이 묻은 건가요, 막돌을 쌓은 건가요 ㅋ
2012.10.19 23:04 신고

청렴포를 담으셨네요.
얼마전에 이곳을 갔었거든요.
옆으로 기운 소나무가 더 슬퍼보여요...
2012.10.20 06:59 신고

저 나무 밑에 누워 낮잠 한숨 쿨쿨~ 하고 싶네요 ㅎㅎ
2012.10.20 09:57 신고

황토가 발린 돌담이 또다른 느낌이내요~
2012.10.20 10:56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2.10.20 12:21

사진으로만 봐온 곳! 왠지... 아련한 그런 곳인듯 합니다.
2012.10.20 13:36 신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2012.10.20 14:01 신고

돌담이 정겹네요.
덕분에~~~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낍니다.
2012.10.21 00:03 신고

혹시 개보수를,,,,
담장에 석축한 돌에 흙이,,, ㅋㅋ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셨어요
건강하게 한 주시작하세요
2012.10.21 23:26 신고

웬지 여유있는 느낌이에요.
2012.10.22 23:40 신고

아직 푸릇푸릇하네요. 그렇지만 돌담 그리고 기와와 참 잘 어울려요.
우리나라 선조들이 참 지혜로운 분들 같아요. 자연과 잘 조화가 되도록 해 놓아서 말이죠. ^^
2012.10.23 1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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