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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핸드폰카메라) 어머님께서 해주신 국수...


워낙 국수 등 면종류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하여...

부모님댁을 찾은 어느 날..

내오신 국수...

그래.. 난 이 국수가 너무도 좋다.. 너무도 맛나다....

난 정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