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리

파리에 들어서며....


우중충한 날씨...

파리의 늦은 오후....

삭막한 어느 도시에 들어오며 ...만난 그 이름모를 장소와 사람들...

하지만 그 이름만으로 가슴을 떨리게 하는 파리...

하지만 다시 담담하게 카메라를 든다...


내일을 위해서.....
차안에서 몇컷을 담고..호텔에서 다시 몇컷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