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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일출...

그리고....

주목옆에서...

* 좀 기분나쁜 이야기인데.... 저는 사진담는 사람들을 별로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이날...새벽에 산을 올라....사진사들이 많은...멋진 주목을 피해서 한적한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분들이 사진을 담기위해 오셨는데

한분이 카메라 메모리카드를 잊어버리고 오셨다고 하더군요

다른 한분은...촬영을 시작하고(이상하네...여분을 안가지고 다니나....?)

여분을 가지고 다니는 저는..나중에..좀 그래서.... 제가 빌려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핸드폰번호를 물어보고 택배로 보내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어리숙한 제가..그 사람 핸드폰번호를 물어봤어야 하는데...

해는 뜨기 직전이고...그래서 일단 그랬는데...

산에 다니는 분들은 좀 믿어도, 사진사들은 잘 믿지 않는 사람이지만....

그래도...혹시나 해서 4기가짜리 하나를 빌려드렸습니다...


결국..현재까지..연락도 못받은 상태입니다.....

사진담는 사람을 믿은 제 어리석음이....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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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뭐 그런 사람이 다 있어요. 제가 거친 말은 잘 못하는 사람이라...어휴...이런 멍멍이 같은...
뭐라서 높은 산까지 올라와서 자신을 속이고 사는지...참나.

초보자인 저도 여분 챙기도 다니는데 그 사람 참. 에이...정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못되 먹었네.
2012/02/16 16:28
실수할수도 있는데요...
어떻게....그렇게...전화번호 저장해놓고..그러면서
연락을 안하는지....

하긴 제가 더 멍청했으니 어쩔수없지만요...ㅋㅋ

2012/03/02 17:36

에고, 정말 상대방을 믿고 무언가 행동했을 때, 돌아오는게 배신이면 정말 화나죠. 다 그런건 아닌데도 그 집단이 싫어지고.. 이래서 맑은 물 더럽게 만드는 하나가 문제인가봐요:::
방금 해우기님이 복잡한 도시가 싫다는 덧글 보고 왔는데.. 아~~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 이런 곳에 앉아 일출을 보며 생각을 정리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2/02/16 16:31
ㅎㅎ제가 그래서 도시를 더 싫어하는지도 모르겠어요......



2012/03/02 17:36

해우기님 축하합니다. 사진과글이 티스토리 메인 화면에서 봤어요^^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2012/02/16 16:55
엥??그런일이 있었나요?
저는몰랐네요...ㅎㅎ

2012/03/02 17:37

이런.... 그런 사람도 있는군요;;;;
2012/02/16 17:16
이상하게 사진취미가 있지만..
사진하는 사람은..좀 ....

ㅎㅎ

2012/03/02 17:37

택씨
저런... 속상하는 일을 당하셨군요.
사람에 대한 실망감이 더 커지지 않으시길 바래요.
2012/02/16 17:23
ㅎㅎ어차피...사진하는 사람을 잘 안믿는편이었지만...
안타깝게도 다른 선량한분들은..두번다시 제게 아무리급한일이라도 ..카메라용품을빌려사용하시지 못할듯해요

2012/03/02 17:38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6 17:35
ㅎㅎ 필름카메라....필름컷 카운터를 잘못한적은 저도 있지만..이건 어디서 빌릴수도 없어서...ㅋㅋ

2012/03/02 17:38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2 18:14
ㅋㅋ 안그래도 포스팅보면서 웃어버렸어요.....
그래도 다른분께 빌려서 안돌려드릴분은 아니시잖아요...ㅎㅎ

2012/03/02 18:17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2 18:29
ㅎㅎ 강박관념같은것은 없는데요
저는...이것을...대화라고 생각해서...

말을 걸었으면..그 답도 듣고싶은것이 사람이잖아요...ㅎㅎ
저또한 남긴 글에..답을 주시면...아..그렇구나...
왠지...대화하는 기분이 들어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ㅎㅎ

2012/03/02 18:32

잃어버린것인지 잊어먹은것인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꽤나 좋은 장비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일텐데(똑딱이를 가지고 이른 아침에 올라가지는 않..겠죠?ㅎ;;)
똑딱이를 쓰는 제 경우에도 메모리카드랑 배터리 여분 챙겨서 다니는데.. 저분은 쫌..;;
2012/02/16 17:39
잊어버릴수있다는것이 더 그렇지요
어차피 그 메모리카드로....컴퓨터작업을 했을텐데..흠...

2012/03/02 17:39

와~~~정말 멋진 예술작품 입니다.
빌려간 분이 꼭 돌려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빌려 줄 수도 있는 좋은 마음을 계속 유지하려면~~~~~~
2012/02/16 17:53
ㅎㅎ 이제는 뭐 포기했습니다....
잘먹고..사진 다 날려랏..언젠가..... ㅎㅎ

2012/03/02 17:40

멀리서 와서 못찍을 사진을 찍게 도와 줬으면 당연히
고마워해야 인간이지,,,,쩝~
그나저나 사진 너무 좋습니다.^^
2012/02/16 18:48
ㅎㅎ 다 자신같지는 않은듯해요....
태백산에 저주인형 걸어놓을까..생각도 했습니다만...ㅋㅋㅋ

2012/03/02 17:40

헐... 메모리를 안 돌려주다니...
거 참... 난감하시겠어요.
2012/02/16 19:08
그러고보니...
예전처럼...어디가도 그렇게 많이 사진을 담지않아서...
지금 메모리카드들로도 충분하기는 한데요
문제는 며칠정도 일정으로 움직일 경우는..압박감이...ㅋㅋ

2012/03/02 17:41

비밀댓글입니다
2012/02/16 19:14
물론..그렇습니다...

하지만...제가 보고 겪은 사진사들이 그런 경우가 다른 취미자에 비해서 많아서요...좀....그렇게 되는 경향이 강한것 같아요

2012/03/02 17:42

장엄하고 화려한 일출입니다.

2012/02/16 19:17
태백산 일출은 언제나 즐거운듯해요...ㅎㅎ

2012/03/02 17:42

너무 예쁘네요. 탐나네요.
태백 일출을 찍어 오시다니...와~ 너무 멋집니다. 덕분에
황홀한 구경했습니다. ^^
2012/02/16 21:22
뭐..태백에 사는데..그래도 가끔..이런 사진이라도 담아야지..의심을 안하시잖아요...ㅋㅋ

2012/03/02 17:42

양심없는 사람들 많다고 하는데....해우기님 블로거에서까지 보게 되네요...헐....
4기가라도 비싼데는 엄청 비싸든데.......그 사람의 양심 용량은 제로네요..
인제부터 제 메모리에..핸드폰번호같은거 적어놔야겠어요..^^
2012/02/16 22:02
ㅎㅎ 전화번호 적어둬도 지울 사람들같은데요...ㅋㅋㅋ

2012/03/02 17:45

우와 +_+
→ 말이 제대로 안나오네요^^;;;
2012/02/16 22:23
아...다시 산에 가고 싶네요...
날들이 계속 흐리니....일출은 당분간 제대로 못보겠지만요

2012/03/02 17:45

역시 태백산의 주목은 항상 볼때마다 멋있습니다.
뒤에 배경이 멋있다보니 더 돋보이네요 ㅎ
2012/02/17 00:02
좋은 포인트는..워낙 큰 카메라에 삼각대세우신분들이 다 차지하셔서..저는 조금 먼곳으로...갔어요 ㅎㅎ

2012/03/02 17:46

정말,, 멋집니다. 가보지 않아도,, 감동이 느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2/02/17 00:17
그래도 한번 들려보시면 좋은데 말이에요....ㅎ

2012/03/02 17:46

오늘 사진은 예술중에 예술인것 같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2/02/17 00:40
아고..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2012/03/02 17:46

너무아름다워요 ..ㅎ
2012/02/17 04:43
감사합니다.....ㅎㅎㅎㅎ

2012/03/02 17:46

정말 나쁜 사람이군요.
요즘은 사람을 믿고 싶어도 워낙 뒷통수를
치는 인간 이하의 잡것들이 많아서 믿을수가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역시 해우기님의 사진은
명품이며 예술입니다.
너무 멋져요..^^
2012/02/17 05:15
무슨 말씀을...감사합니다...ㅎㅎ

사람에 대한....것들
좀 사람들이..돈재미님 블로그가서 읽어보고 그래야할듯해요..정말....

2012/03/02 17:47

사진 완전 대박입니다~! 그나저나~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있네요~ ㅠㅠ 아참 티스토리 메인에 추천 블로거로 나와계시던데 축하드려요^^
2012/02/17 07:59
아..그런일이 있었나요??
위에서 말씀해주셨는데..뭔지 몰라서.....ㅎ.ㅎ



2012/03/02 17:47

포스팅 너무 잘 보고 간답니다~ ^^
벌써 금요일이 찾아왔네요~ ㅎㅎ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2/02/17 08:05
몇주가 지난 후 금요일..이렇게 답글을 남기게 되네요...
이런......ㅜ

2012/03/02 17:48

아니 저런 나쁜 차마 글로 펴현을 못하겠고
해우기님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2012/02/17 08:27
ㅎㅎ 제가 지난것은...금새 잊어버리는 편인지라
지금은 그래도 괜찮습니다.....ㅎㅎㅎ

2012/03/02 17:48

ecostory
토요일 같은 금요일
오늘도 하루 화이팅 합니다. :)
2012/02/17 08:55
넵....즐겁게..하루보내시고..주말도 역시.....
너무나도 행복하게...보내세요....ㅎㅎ

2012/03/02 17:48

주목과 함께하는 일출사진 참 좋네요.
2012/02/17 09:30
태백산은..역시 주목인듯해요...ㅋㅋ

2012/03/02 17:48

참내~~~~별 ****
하지만...잊어 버리시공....주목같은 마음으로 화이팅입니다^^
올 겨울은 태백산 못가네요 ㅠㅠㅠ
2012/02/17 09:44
아....그래도 멋진곳에많이 다녀오셔서.....
제가 좀 부럽습니다.....

2012/03/02 17:49

태백산 일출이 제대로 장관이네요
2012/02/17 10:13
구름덕분에.조금 아쉬웠지만요...
그래도 다음이 있으니...뭐....ㅎㅎ

2012/03/02 17:49

그사람은 '아싸, 득템!'이라고 외치고 있으려나요?
아마도 저 같으면 아무리 불쌍한(?) 연기를 해도
여분의 2GB 메모리조차 빌려주지 않았을 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인정이 없는 걸까요? 세상이 너무 각박한 걸까요?
처음에 적으신 불신에 백번 공감합니다.

하늘의 색도 너무 신비롭고
나무의 형상도 너무 신비롭습니다.
언제나 용기를 내어 올라 가 보려나.
2012/02/17 10:58
고민했던 제가 지금 더 웃겨요...ㅋㅋㅋ

2012/03/02 17:49

에효...마음이 아프네요...메모리카드 얼마나 한다고 빌렸으면 보내줘야하는데 그걸 안보내주니말이에요...ㅠㅠ

서로서로 믿을 수 있는 사회가 좋은데요...

2012/02/17 12:03
사회잖아요
사람이고..
무조건 믿을수가....ㅎㅎㅎㅎ




2012/03/02 17:50

정말 나뿐 사람이내요..ㅜㅜ
그래도 좀 더 기다려 봅시다. 반드시 돌려 줄겁니다..
2012/02/17 12:29
ㅎㅎ여지껏 소식이 없으니..모두....끝인듯한데요...ㅋㅋ

2012/03/02 17:50

사진은 좋은대..아픈 기억이 있었군요^^
빌려가신분 연락처를 잃어버린건 아닐까 싶으내요..
나간만큼...어디로든 채워질듯 합니다^^
2012/02/17 17:38
휴대폰에 저장하는것도 봤는데 말이에요....ㅜ

2012/03/02 17:50

저 같으면, 절대 빌려주지 않을 텐데...해우기님은 참 맘도 좋으시네요....꼭 돌려받기를 기원합니다...

일출 사진은 정말 예술입니다....
2012/02/17 17:54
사실..고민하며 빌려줬거든요
제가 그맘을 아니....

그런데 ...ㅋㅋㅋㅋ

2012/03/02 17:50

휴우~~`별별사람들이 다 있는 세상이니. 나원 참....
하지만 사진 하나만큼은 최고로 담으셨습니다.ㅎㅎㅎ
2012/02/26 08:39
아고....그렇게 잘담지는 않았지만..좋게 봐주시니..어떻게 해야하나 이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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