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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사람이 사는 동도 있다...

모두가 사는 것은 아니지만...

내 어릴적 기억도 묻어있는 곳...

이 아파트에 사는 친구네 집에 놀러갔던 기억...

하지만...이제는 이런 모습이...태백을 반영한다...

갈수록 지치는 삶...갈수록 커져가는 허황된 욕심...

그럼에도, 포기하지 못하는 무기력.....

나도 태백처럼 되어가나 보다.....

복도식 아파트...

* 사실 화장실이 아파트 개인집 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현관문을 열고, 복도...에 있는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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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보령을 다녀왔는데 그곳도 충남탄전이 있던 곳이라죠.
이 아파트는 폐아파트라도 출입이 가능한가요? 가 보고 싶네요..
2012/02/20 02:01
아...완전 폐아파트는 아닌데요
아직 다른 동에는 사시는 분도 계셔요....
출입은 가능하지만...개별호에는 막아둔곳도 있어요

2012/03/02 18:33

추억이 고스란이 느껴지네요_

왠지 아련한 느낌도 들고요.
2012/02/20 02:43
저같은 사람에게는..실제 이 아파트에 들어가고 놀러다닌..어릴적 기억이 있어서...더욱 그렇네요

2012/03/02 18:33

에구 사진에서 세월의 냄새가 그대로 묻어있네요...
2012/02/20 08:12
그 세월이..이렇게 낡고 버려질줄 알았더라면...
그것을 너무 몰랐어요

2012/03/02 18:33

좋은글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ㅎㅎ
힘찬 월요일 되세요~
2012/02/20 08:16
감사합니다....저는 내일 주말을기다립니다만...ㅋㅋ

2012/03/02 18:33

비밀댓글입니다
2012/02/20 09:00
사실 좀 그렇습니다..
저처럼 이 아파트에 추억이 남은 사람은 다르지만....
좀 어차피 이렇게 된것...
모두 철거되고....깔끔한 모습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거든요

2012/03/02 18:34

ecostory
세월에 흔적이 묻여 있군요. :)
2012/02/20 09:13
그 흔적을 거슬러가면..저도 있는데말입니다...ㅎㅎ

2012/03/02 18:34

아이들 탈선의 장소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잘 관리가 되고, 활용했으면 좋겠는데요...
2012/02/20 10:17
음..그런 생각은 잠시 잊었는데 맞는말씀인듯해요
밤에는 좀 그럴지도..음....

2012/03/02 18:35

아파트인데 공동화장실 시설이었군요!
2012/02/20 10:18
공동화장실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요
개별 아파트현관문 밖..통로....
개별 화장실이 있기는 합니다만...ㅎㅎ

2012/03/02 18:35

밤에 오른다면 왠지 무서울꺼 같아요 ㅎㅎㅎㅎ
2012/02/20 12:31
저도 생각해보면..
어쩌면 학생들이 놀지도 모르니...으..무서워라....

2012/03/02 18:35

한때영화는 가고 그 삶의 흔적이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네요 ...저누군가의 삶ㅁ.그속에 희노애락이 숨어있을까
2012/02/20 14:52
그중에 제 삶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다른느낌이 많이 나네요

2012/03/02 18:36

그옛날 이곳에서 살고 있었든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었겠지요...
지금은 아련한 추억속의 한장의 사진을 보는듯 하니다...
2012/02/20 16:52
그때 사진을 담을줄 알았더라면..
지금 제가 이 곳을 담으며..두배의 감정을 받았을텐데 말이에요

2012/03/02 18:36

헉 전 이 사진 보니까 왜 무서운 기분부터 들죠!!! 공포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2012/02/20 16:57
ㅎㅎ 다행스럽게도..이시간대..
이곳은..그런 무서움은 없었지만..음.....

2012/03/02 18:37

왠지 담력테스트 장소로 어룰릴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2012/02/20 18:10
ㅎㅎ그래도 그정도는 아니에요....ㅎㅎㅎ

2012/03/02 18:37

버려졌다는 것, 추억이 저렇게 남아있는 것이 나을까요 아님 아예 없어져버린 것이 나을까요. 고민스러운 일입니다.
2012/02/20 18:11
이런곳이 많은 곳입니다만...
가끔은 아예 없어져서
새로운 시작을 만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2012/03/02 18:37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네요...^^
근데...왜 아파트를 보니..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지 모르겠네요...
가보고잡네요...^^;
2012/02/20 20:32
ㅎㅎ 이런 아파트..이젠 정말 보기가 어려울거에요....
그래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2012/03/02 18:38

세월의 흔적이..정말 고스란히 남아있는듯 합니다..
이런 아파트 많이 남아있나 봅니다..
2012/02/20 22:25
올해 몇군데는 철거한다고 하던데요...
철거하는 주체도 별로 없어서..이런 모습으로......

2012/03/02 18:38

택씨
지난번 태백갈 때 사북 근처의 동원탄좌 아파트가 보이길래 잠시 들려서 사진을 찍을까 하다가 너무 슬픈 모습을 볼 거 같아서 포기했는데....
2012/02/21 09:07
그곳은 좀더 더한 모습이지요..사실.....ㅜ

2012/03/02 18:38

탄광촌의 바쁜 일손들의 손놀림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손때 묻은 모든것들 그리워 하면 마음이 쓰린 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시겠죠?
잘보고 갑니다.
2012/02/21 12:14
네...저도 그렇지만요...
자꾸 그시절의 단편적인 기억의 조각들이 떠올라서....

2012/03/02 18:39

으스스한게... 공포영화세트장 같네요..

사람이 살던 곳인데도 불구하고 얼마동안 방치되었다고 저렇게 되나니...
2012/02/22 12:47
ㅎㅎ 이동네에 저런곳이 많아요
다른곳도 가보고싶은데
정말 무서운곳도 있어서요...ㅎㅎ

2012/03/02 18:39

문득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는 사진들입니다.
어릴적엔 저런 아파트에 한번 살아보는게 꿈이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2012/02/26 08:45
하긴..저도 탄광사택에 있을때...
같은 사택이지만...
이런 아파트에 살고싶을때도...있었는데요...'
아파트라는 단어..너무 좋더라고요....ㅎㅎ

2012/03/0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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