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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으로

제주- 섭지코지에서 만난 말...


섭지코지를 걷다가..

이 녀석들을 만났다..

어미로 보이는 큰 말은 내가 바로 옆 오든 말든..

신경안쓰고...

웃긴것은..작은 말..

이 녀석은 주저앉아 나를 의식하지 않는 척하면서도..

옆눈으로 힐끗 나를 본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