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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기의 주절거림

어떤 일상...

 

지난 크리스마스...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는 시간속...

아주 특별했던 일상...

 

하지만

그날이후...

다시...난..... 침묵으로...

저 뭉개진 케익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