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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으로

바위..그리고 달...


서서히 떠오르는 달...

그리고 바위... 사람들...


* 그들곁에 낯설게 내가  서있다...

빛은  세상에 뿌려지고...

그 낯선 곳에 뿌려진 어느 물방울, 어느 민들레 홀씨같은 모습으로

낯설게 서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