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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으로

매화향..가득...


3월에도 눈이 내리는 강원도에 사는 촌사람이

봄을 성급하게 맞이하러 남쪽으로 내려 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새벽일찍 서둘러도 5시간여인 거리를 나섰건만...

만개상태도 그렇고...날씨도 그렇고...

사진만을 위한 혼자의 출사는 최근에 해본적이 없으니...

동행가족 눈치도 있으니 ....

제목을 달다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내가 매화향을 맡았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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