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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세상

계절의 끝에 서서...



작은꿈 하나 있어
작은설레임 하나 있어
작은마음속 품었더니

그 떨림이 내속에 울려
가슴을 때려
그렇게 피멍이 들었었구나

미안하다고...
보내준다고...
안녕이라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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