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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세상

개와 벽...


강아지는 물론 아니지만...

습관적으로 강아지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개와 벽... 아니 벽속의 개...

이녀석 사납게 짖고있었지만...

난 이 녀석을 보는 순간 웃음이 터져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