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닫혀있다고 마음까지 닫히면 안되는 것을...

너도 잡고, 나도 잡는 문고리...

우리 서로도 모르게 그렇게 체온을 나누는 것일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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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잡고 나도 잡는 문고리.
우리도 문고리 만큼 사람과 사람을 연계하고 살지만,
인간세상은 그리 만만치가 않더군요.
의미있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4.08.05 09:03 신고
정말 그렇게 만만한것이 아닌게....세상인듯합니다..
알면서도 당하고..
당하면서도 다시 하고....

어떤이에게는 체온으로
어떤이에게는 세균으로 느껴지는...
사람과 사람의 거리..
항상 어렵습니다..정말....

2014.08.05 09:51 신고

정말 많은 사람들의 체온이 남아 있는듯 합니다.
옛 문고리는 왠지 정감이 느껴집니다^^
2014.08.05 10:35 신고
서로 모르는 사람들의 체온을 느낄수있다면...
이 세상..조금이라도 따스해 지지는 않을까요??

2014.08.06 08:46 신고

체온을 나눈다 . 정말 멋진 말씀입니다.
언제부턴가 모두들 마음의 문을 닫고 교류없이 지내는게
당연하다 시피 되어 가고 있네요
2014.08.05 10:37 신고
또 어떻게 보면 이미 그런 세상이 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이라는 존재가 가지는 여러가지 힘중 하나는
자기방어이기도 하겠지만...
우리는 밖에서는 열려고 하되, 안에서는 닫고 있는 경향도 많고....

2014.08.06 08:48 신고

사진과 글 모두 훌륭하네요.
해우기님 블로그 자주 놀러 와야겠어요
앞으로 기대할께요^^
2014.08.05 15:52 신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이 워낙 썰렁한 곳이라 뭐..별다르게 볼것은 없을겁니다...

몇달만에 잠수중에 잠시 머리를 내밀었을뿐인지라..
또 금새 잠수할지도... ㅎㅎ

2014.08.06 08:49 신고

역시 해우기님표 문고리는 명품문고리인 듯합니다.
저의 문고리는 항상 허접하기만 하던걸요.ㅠㅠ
게다가 멋진 글도 함께 마음에 담아갑니다.^^
2014.08.05 20:24 신고
뽀키님께서는 그런 말씀하시면 안됩니다....ㅎㅎ
뽀키님께서 가지신 열정..그리고 시선은
제가 너무도 잘알고 있으니까요...

제 시선은 그냥 바람처럼 대충 휘감고 만다는것을 잘 압니다... ㅎㅎ

2014.08.06 08:50 신고

닫힌 문 앞에서 문고리를 잡고 두드리면 벨 소리도 아닌데 저 멀리서도 들리지요.
같은 문고리인데도 때에 따라 문을 닫을 때도 쓰이고 열 때도 쓰입니다. ^^
2014.08.05 21:33 신고
문고리는.
말씀처럼 닫을때도 열때도 쓰입니다만....

닫을때와 열때의 마음이 같지는 않을것 같아요...
어떤 마음으로 문고리를 대하느냐에 따라
어쩜 우리의 일상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어요...

2014.08.06 08:51 신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진도 멋진 감성 사진으로 승화하셨군요 ㅎㅎ
2014.08.05 22:52 신고
^^
그런 칭찬을 들을 것들은 아니란걸 잘 알아요....
잘지내셨지요????

2014.08.06 08:51 신고

왠지 문고리만 보면 셔터에 손이 가는 특별한 이유가 있지 싶어요~~
2014.08.06 09:49 신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특별한 이유가 제게는 없는데요...
어릴적 제법 만진 그 느낌을 잊지않아서인가??
그건 아닌것 같고요...

어쩌면...
저 문고리를 열면 내가 현재 존재하는 세상이 아닌...
새로운 세상이 환상처럼 펼쳐지지 않을까..하는 그런 망상때문일수도 있겠네요... ㅎㅎ

2014.08.06 11:02 신고

체온을 나누는 문고리... 멋진 표현인걸요! ^^
2014.08.06 15:06 신고
문이 갖는 특수성과....
문고리가 갖는 특수성이...
비슷한듯..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이 참 좋은것 같아요....

2014.08.08 09:39 신고

문이 닫히는 마음까지 닫히면 안된다는 해우기님의 말씀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
이곳에서 자주 보는 문고리이지만 오늘은 요글이 더더욱 기억에 오래 갈듯 싶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8.08 09:27 신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저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ㅎㅎ

제 마음도 닫아놓고 이런 말을 떠들어대는것은 아닌지
스스로도 좀 생각해보고 있어요... ㅎ

2014.08.08 0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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