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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1 - 의상대와 홍련암... 양양 낙산사... 의상대와 홍련암... 더보기
길... 제발 내게 길좀 알려줘요.... 더보기
무제.... 색.... 시원해보이는 바다와 배..하지만 색을 조절하면 죽음의 뱃사공 카론의 배 처럼 보이기도 한다... 글.... 저 배에 가 아니라 이라면 사람들은 어떤 느낌으로 바라볼까? * 오늘도 퇴근후 다시 서울로 --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간다.... 왠 불편한 일들이 이렇게 많은지...ㅜ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더보기
상중 외할아버님께서 별세하셔서 블로그에 오질 못하네요 모두들 건강잘 챙기시고요 나중에 찾아뵐께요 더보기
바다... 입은 있어도 말은 나오지않고 손은 멀쩡하되 글을 쓸수가 없다 사진은 보고있지만, 달려갈수는 없다.... 젠~~장 더보기
비..그리고 단풍 가을비가 가을비답지 않게 내리던 날... 문득 단풍을 그리워하다 오래된 사진...속에서 더보기
돈... 흘린 눈물만큼... 누군가를 흘리게 한 눈물만큼... 그 만큼 돈이 생길까?? 그렇다면... 어쩌란 말이냐... 더보기
오래된 사진)치악산 상원사계곡... 올 가을은 정말 어떻게 보내려고 하는지... 주말마다 집에 가만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네요 가을이면 집에 있을일이 없던 사람이 주말마다 집에서 멍하니 누워 잠만 자고 있네요 집안에 그리 좋지 못한 일도 있고 ㅡㅡ 올 가을은 정말 이상합니다. 모든것이 힘겹게 꼬이기만 하고, 계속 늘어져버립니다 잠시 예전 가을을 어떻게 보냈나 사진들을 보다가 문득 이때 생각이 났습니다 출장중 시간이 남아 청바지에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걸어올라간 치악산 상원사... 종일 아무것도 먹지못한 상태에서 올라간 그 곳에서 만난 다른 산행객들... 무엇인가를 드시다가 아주 배고픈 상태의 저에게 어떤분은 커피도 주시고, 어떤분은 떡도 주시고, 과일도 주시고... 그렇게 허기를 채우고 내려오다가 담은 몇장...벌써 3년도 넘었네요.. 더보기
청령포에서... 단종의 넋이 숨쉬는 영월 청령포... 그 길을 잠시 홀로 걷다가... 아름답지만, 너무도 슬픈.... 더보기
고창읍성 #2... 고창 날개를 펴고, 성에 오르다 아래를 굽어보며 지키기 참 힘들겠다 생각을 한다 내 마음의 성은 어떤가? 좁디 좁은 내 마음의 성은 과연 난 지키고 있는걸까?? 더보기
한계령... 한계령 휴게소... 3개에 2,500원하는 호떡을 먹으며 잠시 바라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