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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다시 오늘 그 곳으로 갑니다.... 버리고 싶어도 버릴수 없음에.... 토해내고 싶어도 막혀있어서... 말도 필요없는 그 길로.... 더보기
고드름.... 2~3m 길게 자란 이 사찰 요사채의 고드름을 만나는 것은 산책에 이은 다른 즐거움이었는데... 올해는 어째 좀..... 더보기
눈... 눈으로 기차도 끊기고... 거리는 모두... 난리였다는데.. 나는 항상 그렇듯.. 아무 생각없는... 더보기
오징어 말리기... 오징어... 말린다... 따스한 오후 햇살에... 그런데 내 마음은.. 어디다가 말릴수있나?? 더보기
등대오름길..벽화... 묵호 등대 오름길... 그 길가의 벽화와... * 솔직히 예전에 몇번 들릴때는 항상 좋았다... 하지만 이젠 아무래도... 관리가 .... 정말 멋진곳이었는데... 더보기
묵호 등대 오름길.... 몇차례 이 블로그에 포스팅 한적도 있으니... 설명은 생략... 난 지치고 힘겨운 불친절한 해우기... * 묵호 등대 오름길... 더보기
눈...나무다리... 내가 좋아하는 깊은 산골...나무다리... 하지만 눈이 가득 쌓여.. 나무다리로의 정취는 아쉽지만... 더보기
구문소... 태백... 더보기
길 위에서...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디인지.... 아무것도 떠올리지 않고.... 길 위에 서있다... 그러면 이곳이 길인가? 아니면... 더보기
백천계곡 산책... 백천계곡 산책... 더보기
졸업식... 어느 초등학교 졸업식... 이제 중학교로 가겠구나.. 그러면 곧 저런 초록의 싱싱함은 잃어버리겠구나... 초등학교 졸업하는 학생에게 이런 말은 미안하지만... 왠지 미안하고, 왠지 불쌍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