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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풍경... 태백..낡은 광산촌 아파트... 길가를 지나다가... 어느 분의 감각인지....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다.... 더보기
(폰카) 태백수질환경사업소... 이곳이 이렇게 꾸며져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들려보지는 않았는데... 잠시 지나가는 길에.... 더보기
가을이 온다.. 사실 가을은 이미 와있었다.... 이 곳 태백의 이른시간과 저녁은 너무나 춥다... 너무 간만에 잠시 카메라를 손에 들고... 더보기
인사... 블로그에 가족이야기 하는것을 좋아하는것도 아니라... 이 글도 어느정도 있으면 (이번달이 지나면) 삭제할거에요... 앞서 이야기한적 있지만... 나이 40이 넘어 불쑥 찾아온 손님들 아빠 나이 생각해서 급하게 뛰쳐나오다 먼저 나온녀석이 중환자실에 가서 걱정을 시키더니..(요즘은 괜찮습니다..건강은...) 많이 걱정해주신 분들에게 인사한번 드리게 하는것도 예의같네요.. -- 물론 현재 사진은 아닙니다..태어난지 20여일 정도 지났을때 ... * 무엇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겠다... 그것이 가능할지 스스로에게 확신은 못하지만... 단 하나 작은 바람이 있다면... 세상을 균형있게 보라는것!!! 앞이 있으면 뒤가 있는것처럼... 세상을 치우치지 말고 균형있게 봤으면... 너희들이 부러운 사람이 .. 더보기
대나무가 있는 집... 고택에 대나무가 있어 바람이 불면.... 푸른 대나무피리소리가 난다... 세상은 이리 아름다운데... 내 마음의 피리는 어디에서 구슬프게 우는지.... 너무 멀리서 ... 아련하게 들려오는 소리가 내 소리인지... 이제는 좀 다시 돌아오고 싶다... 더보기
문고리... 문이 닫혀있다고 마음까지 닫히면 안되는 것을... 너도 잡고, 나도 잡는 문고리... 우리 서로도 모르게 그렇게 체온을 나누는 것일지도 모르는데... 더보기
(폰카) 어느 커피점.. 강릉 어느 커피점에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강릉 선교장... 간만에 출장.. 오랫만에 카메라... 강릉 선교장... 더보기
정동진....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출장가다 잠시..정동진... 더보기
(폰카)거리... 강릉시내를 걷다가... 어느순간 잊혀진것이 아닌가... 핸드폰으로 한컷... 더보기
띠띠미 마을 #3... 사진을 못찍는 사람이지만... 잘찍는다는것에 대한 기준과 생각이 항상 달라... 잘찍는다는 것에 대한... 부러움은 이젠 많이 없다... 하나...한가지 항상 부러운것은... 내게 허락되지 않은 시간과 여유로..여행을 하는 사람들... 지금의 나도 또 다른 어떤 사람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것도 알기에... 조심스럽긴 하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