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으로 만난 세상)안동 월영교-여름... 필름속의 월영교는 그렇게 나를 부르는데... 더보기 태백산 문수봉의 산행객들... 뭐 그리 추운데... 산에 오슈... ?? 집에서 가족하고나 보내시지... 운동이 필요하면 뒷산이나 가셔.... 굳이 비싸게 돈들여 산에서 패션쇼요...? 술은....따스한 술집에서 드시구려... 괜히 또 내려가다 넘어지지 말고... .... 나?? 그냥 뒷산에 왔소.... 이 태백산... 그런데....정말.... 산에 왜 왔소???? 더보기 태백산)문수봉 일출# 2 ... 태백산... 문수봉에 서서.... 잠시 빛에 취해본다... 더보기 핸드폰카메라)눈오는 어느저녁..망고를 먹다... ㅋㅋㅋ 말 그대로 입니다.... 눈오는 어느 저녁..망고를 먹다... 하나 빠졌는데요... * 눈오는 어느 저녁...짜장라면을 먹고...후식으로 망고를 먹다..입니다..... 첨부하면, 망고두개중 오른쪽 큰것이 입니다.. 좀 비싸던데..한번 사먹어봤는데요.... 제게는 이상하게 왼쪽의 와 다른 맛이 나더라고요...씨도 그렇고...... 너무 비싸서....이번으로 끝내야할 팔자이지만...... 더보기 태백산)문수봉 일출 #1 ... 태백산 산행.... 문수봉 일출 ... 더보기 예천 석송령...(부자나무) 예천 석송령(재산을 가진 나무) * 천연기념물 294호... 나이가 6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1m, 둘레는 3.67m이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약 600년 전 풍기지방에 큰 홍수가 났을 때 석간천을 따라 떠내려오던 소나무를 지나가던 사람이 건져서 이 자리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그 뒤 이 마을에 살던 이수목(李秀睦)이라는 사람이 ‘석평마을에 사는 영감이 있는 소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고, 자신의 토지 6,600㎡를 물려주고 등기까지 내주어 재산을 가진 나무가 되었다. 따라서 석송령은 재산세와 방위세 등을 해마다 납부하고 있다고 한다. 석송령의 소유토지를 경작하는 사람은 소작료를 내야 한다고 하며... 또한 고 박정희 대통령이 500만원을 하사한 일도 있다. 마을.. 더보기 핸드폰카메라) 오징어회.... 간밤에 간식거리를 찾다가... 주문진에서 사온 오징어가 있다는 이야기에 성질을 냈다.... 안주고 뭐해..... 작은 오징어....무쟈게 연하다..... 인생뭐있어...즐겁고 맛나면 되는거지.... 더보기 필름으로 만난 세상) 코스모스 #2 ... 코스모스 오늘이 아니면 내일 피겠지... 봄이 아니면 가을에 피겠지... 겨울이면 어떠랴?? 눈에 안피면 이렇게 필름에라도 피겠지.... 그렇게 피다보면 다시 지겠지... 그것이.... 우리인데.... * 펜탁스 미슈퍼 + 코닥 포트라 160 더보기 필름으로 만난 세상) 녹색..... 녹색이 그립지만... 아직은 아니니.... 조금더 기다려야 한다.... 또한....노래도 부르면서... " 언젠가 가겠지~ 푸른 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 * 펜탁스 미슈퍼 + 코닥 포트라 160 * 경북 봉화군... * 뜬금없는 생각....아리님의 사랑찾기...에 이었으면.... ㅎㅎ 하트찾기... * 강릉.... 더보기 핸드폰카메라) 풍기인삼갈비탕... 풍기에 가면 꼭 들리는 곳... 풍기가 인삼으로 유명하다보니...인삼이 들어온 음식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좋아하는 인삼갈비탕집... 개인적으론 인삼잔뿌리를 튀겨서 꿀에 조금 묻혀주는데 ...이것이 더 맛있다... 그래서 인삼튀김을 주문했더니 15,000원 - 맛은 좋은데... 개인적으론 미끼용인 인삼잔뿌리튀김이 더 먹기는 편하다(정식 주문하면 큰부분 위주로 나와서 양이....ㅠ) * 음식사진은 대부분 핸드폰... 더보기 태백산 - 어느 오후... 태백산... 그 어느 오후에.... 산... 난 어쩌면 태백산에서 내 맘을 두고 사람들이 태백산에 버린 쓰레기같은 마음만 들고 내려오나보다... 이런 태백산에 오르면서도....이 모양인것을 보니...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