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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연꽃... 탁함속의 맑음이라... 내 마음속에 자라면 아주 잘 자랄 연꽃인가... 유유히 흘러다니는 작은 물고기들을 바라보니 내 맘속 작은 물고기들 또한 튀어나가려 한다... 비오는 날... 2015 태백 더보기
상주 공검지..연꽃... 경북 상주 공갈못-공검지... 더보기
필름으로 만난 세상)일산호수공원 연꽃.. 필름으로 만난 세상.. 일산 호수공원... 연꽃... 아쉬웠지만...잔잔한 산책... * 펜탁스 미슈퍼 + 코닥 포트라 160nc + 후지 fdi 현상.. 더보기
연꽃... 완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아직 피지 않은 연꽃... 하지만 미완성이라고 부를수 있을까?? 갈수록 실망스런 사진만이 컴퓨터에 쌓인다... 더보기
일산 호수공원 연꽃... 뭐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네... 쳇... 더보기
연꽃... 제대로 된 연꽃은 아마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일듯... ㅠ 연꽃... 더보기
지난 사진) 상주 공갈못=공검지 연꽃... 연꽃사진을 담으러 못가니... 이렇게 몇년 지난사진으로... 굽신굽신.. 경북 상주 공검지 = 공갈못... 더보기
장독안에 핀 연꽃... 2년전인가 보다... 포항 보경사내... 장독안에 핀 연꽃을 담은지가... 더보기
2년전...연꽃... 조금 포스팅할 사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지난 사진들을 가끔 이렇게 펼치는지 모르겠다... 올해는 연꽃사진을 제대로 담을것 같지는 않고... 아쉬움과 더불어.. 지난 생각을 한다... 블로그에서 특별한 주제,친절한 설명, 이웃을 많이 만들기 위한 노력도 안해봤고... 사실 어쩌고보면...내가 먼저 찾아가서 글 남기다가 이웃이 된 분들은 거의 없다... ㅠ 죄송하게도 먼저 찾아주신 분들밖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것도... 어디 사이트에 올리려면 블로그가 필요해서일뿐이고... 블로그 초창기에는 야생화사진과 여행사진 - 그것도 담아온것 중 한참을 추리고 추려서 한장씩 올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스쳐지나며 만나온것들 대부분을 막 올리는 무성의한 편이라서.... 날이 오늘 참 좋다... 점심식사를 하러.. 더보기
연꽃과 저수지... 삼한시대에 만들어졌다는 저수지 상주 공검지 공갈이라는 아이를 묻은후 제방을 쌓았다는 전설이 있어 공갈못이라고도 불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