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속으로 태백 남부마을-벽화#4 ..강아지도 만원짜리를.... 해우기 2012. 2. 10. 09:11 한때 광산의 호황기때는 지나가는 강아지도 만원짜리를 물고다녔다는 태백... 하지만..지금은 태백시라는 이름자체를 지키기도 벅찬 태백... 그 명암...을 그저 귀엽다는 느낌으로 바라보기 힘든.....마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우기의 작은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여행속으로' Related Articles 출항...!!! 울진 죽변항.... 태백 남부마을- 벽화 #3 - 광부의 이름... 죽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