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속으로 태백 남부마을- 벽화 #3 - 광부의 이름... 해우기 2012. 2. 8. 11:44 아버지가 광산 광부이셨으니.... 내게 광부라는 이름은..아버지의 이름이기도 했다.... 왜 다른 벽화속....다른인물들과 다르게.... 아버지의 얼굴은 왜 저런 주름과 힘겨움으로 가득할까?? 한동안 그 앞에 머물러...어색하게 바라봐야했던 순간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우기의 작은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여행속으로' Related Articles 울진 죽변항.... 태백 남부마을-벽화#4 ..강아지도 만원짜리를.... 죽변... 봉화 현불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