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속으로

태백 남부마을-벽화#4 ..강아지도 만원짜리를....



한때 광산의 호황기때는 지나가는 강아지도 만원짜리를 물고다녔다는 태백...

하지만..지금은 태백시라는 이름자체를 지키기도 벅찬 태백...

그 명암...을 그저 귀엽다는 느낌으로 바라보기 힘든.....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