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의 걸작 '피에타'
산피에트로 대성당안에 있습니다.
24세 나이에 조각한 작품으로 성모마리아가 숨을 거둔 예수님을 안고 있는 조각입니다
예수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가 그 아들인 예수님보다 더 젊게 표현된것은 성녀를 아름답게 묘사하기 위해서라는데
예전 어떤 인간이 성모마리아의 코를 망치로 부순적이 있어 지금은 유리벽안에 있어 아쉬웠습니다

산피에트로 대성당안에 있습니다.
24세 나이에 조각한 작품으로 성모마리아가 숨을 거둔 예수님을 안고 있는 조각입니다
예수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가 그 아들인 예수님보다 더 젊게 표현된것은 성녀를 아름답게 묘사하기 위해서라는데
예전 어떤 인간이 성모마리아의 코를 망치로 부순적이 있어 지금은 유리벽안에 있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