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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으로

그리운 보성차밭...


가을이 다가오는데...

어째 항상 가장 바쁘게 돌아다녔던 이 계절... 올해는 영...

다 낫지 않은 발목덕분이기도 하지만...

날씨도 계속 발목을 잡는다...

올해는 봄부터 시작해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지난 기억들을 꺼내다가 ...

차 한잔이 마시고 싶어... 마시려고 하다가...

아..맞아...보성 차밭...

그리운 그때 사진을 꺼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