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속으로 바위..그리고 달... 해우기 2011. 9. 16. 00:04 서서히 떠오르는 달... 그리고 바위... 사람들... * 그들곁에 낯설게 내가 서있다... 빛은 세상에 뿌려지고... 그 낯선 곳에 뿌려진 어느 물방울, 어느 민들레 홀씨같은 모습으로 낯설게 서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우기의 작은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여행속으로' Related Articles 경주 안압지 야경... 울산 대왕암... 그리운 보성차밭... 경주 골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