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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선운사 꽃무릇 더보기
선운사... 정신이 없어 이웃님들을 찾아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 전북 고창 선운사... 더보기
고창 선운사 꽃무릇 #3... 작년에 찾았을때가 조금 더 아름다웠던 고창 선운사 꽃무릇... 비교해서는 올해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꽃무릇.... 이만 하려다가 너무 아쉬워 마지막 포스팅을 합니다.... 가을...너무 아쉽네요..... 올해는 어디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 진주남강유등축제는 결국 개인적인 일로 포기해야 할 듯하네요... 더보기
고창 선운사 꽃무릇 #2 ... 고창 선운사 .. 빛을 따라 꽃무릇을 따라가다.... 더보기
고창 선운사... 고창 선운사 * 개인적인 일로 최근 바빠..이웃님들 블로그에 들리지 못하네요.... 죄송합니다.. 곧 해결되면 들릴께요.... 더보기
필름카메라) 고창 선운사 연등 필름카메라 펜탁스 미슈퍼 + 50mm 1.4 + 코닥 포트라 160 * 고창 선운사 연등 더보기
선운사 꽃무릇 영광 불갑사 - 함평 용천사와 더불어 고창 선운사는 3대 꽃무릇 서식지라고도 한다 함평 용천사 꽃무릇은 이미 소개했고 * 고창 선운사 꽃무릇... 더보기
선운사 선운사(禪雲寺) 전라북도 고창군 소재 백제 위덕왕(577) 검단선사와 신라의 국사인 의운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조선 정조18년(1794) 임우상이 기술한 선운사 사적기에 의하면 신라의 진흥왕이 왕위를 버리고 이곳에 와서 선 운사를 창건했다고 한다. 법명을 법운자로 한 진흥왕은 중애공주와 도솔왕비의 영생을 위해 진흥굴 윗산에 중애암을, 만월대 아래에 도솔 암을 각각 세웠다고 한다. 정유재란때 소실되었다가 광해군 6년(1614)에 무장태수 송석조가 원준대사를 통해 1619년까지 5년간에 걸쳐 재 건하였다. 선운사는 한때 89암자 24굴 189요를 갖춘 대찰로 억불숭유정책을 내세운 조선 시대에도 성종의 어실이 있을 정 도로 번성했으며 태종때의 사찰폐쇄령에도 국태민안을 기원하기 위해 보존된 대찰이었다. 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