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
저녁...
해우기
2017. 8. 4. 23:23
잠시 하늘을 바라본다
하늘은 언제나 나를 바라봐주는데
나는 그를 언제 봤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어느 날..
눈물나게 저 붉은 빛이...사그러져가는 푸른 빛이 그리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