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속으로
그리운 보성차밭...
해우기
2011. 9. 15. 16:41
가을이 다가오는데...
어째 항상 가장 바쁘게 돌아다녔던 이 계절... 올해는 영...
다 낫지 않은 발목덕분이기도 하지만...
날씨도 계속 발목을 잡는다...
올해는 봄부터 시작해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지난 기억들을 꺼내다가 ...
차 한잔이 마시고 싶어... 마시려고 하다가...
아..맞아...보성 차밭...
그리운 그때 사진을 꺼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