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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으로

주문진-아들바위공원...


주문진...아들바위공원 [ (소돌(牛岩) 마을]

마을의 전체적인 형국이 소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옛날에 노부부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여 아들을 얻은 후 자식이 없는 부부들이 기도를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고...

아들을 기원하는 부부의 방문이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