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속세상

고향...


오랫만에 예전에 살던 곳을 하루에 모두 지나쳤다....
자주 들리는 길...과 간만에 찾아간 길....

과거와 현재...가 있는 길...

탄광촌...광산촌...

아주 변해버린 곳... 그 흔적이 남아있던 곳...

잠시 그리움도...아쉬움도..부끄러움도...

그런데 왜 이리 힘겨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