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u Lac
아침이 밝아온다
밤에 보기에는 어느 시골의 모텔도 안되는 모습이었지만
아침이 되니 숨겨진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발코니에는 작은 의자도 있어 앉아서 융프라우를 바라볼수도 있고...
식사도 깔끔하고 맛있다
더 멋진것은 호텔뒷쪽- 식당에 들어가보니 바로 뒷편은 호수~~
보트들도 묶여있고,캠핑카들....
멋진 모습이었다
지나가던 아이들이 나를 보고 "곤니찌와~"를 외쳐댄것은 좀 그랬지만.....
* 융프라우가 바라다 보이는 호텔방 발코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