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흐르는것 인데
닦아줄수도, 흐르도록 둘수도 없다
가슴은
열라고 있는 것 일까?
담아두라고 있는 것 일까?
꿈은
꾸라고 있는 것 일까?
깨라고 있는 것 일까?
꽃은 필때 아름답지만
그러면,
피우기 위해 노력한 그 나무는 무엇일까?
난...
또다시... 몇년만에
그렇게...
어쩌면 흔적만....
눈물은 흐르는것 인데
닦아줄수도, 흐르도록 둘수도 없다
가슴은
열라고 있는 것 일까?
담아두라고 있는 것 일까?
꿈은
꾸라고 있는 것 일까?
깨라고 있는 것 일까?
꽃은 필때 아름답지만
그러면,
피우기 위해 노력한 그 나무는 무엇일까?
난...
또다시... 몇년만에
그렇게...
어쩌면 흔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