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월 정암사...
5월
저 연등을 보고 매달았던 내 마음은
지금 어디쯤 있을까?
어느 바람에 실려 어디까지 갔는지...
나 아직 알수는 없지만...
부탁한다...
어느 날..어느 빛아래서
그렇게 조금은 따스해지기를...
2015.5월 정암사...
5월
저 연등을 보고 매달았던 내 마음은
지금 어디쯤 있을까?
어느 바람에 실려 어디까지 갔는지...
나 아직 알수는 없지만...
부탁한다...
어느 날..어느 빛아래서
그렇게 조금은 따스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