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 핸드폰카메라) 추억이 어린 곳으로... 해우기 2011. 8. 18. 19:59 이제는 남의 집... 조부모님께서 모두 살아계실적... 내 기억...추억이 남아있는 곳.... 그 능소화도 더이상 담을수없고, 맨드라미도 만질수없고... 꽃사과도 더이상 먹을수가 없다... 벽에 달린 박.... 봉선화도.... 바로옆 큰 나무에서 따던 밤도.... 핸드폰 사진속처럼 가끔은 잊어버리는 그런 추억이 되어버렸다... 더이상 추석때 머물집도 없으니.... * 핸드폰을 꺼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우기의 작은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폰카' Related Articles 핸드폰카메라) 월영교... 핸드폰카메라) 어느 저녁.... 뛰고 싶다... 핸드폰카메라) 어느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