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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핸드폰카메라) 눈에 파묻힌 용연동굴-용연기차...



겨울이면 썰렁한...태백 용연동굴....

관광객들을 실어 나르던 용연기차도 이렇듯...

눈속에서 한숨만 쉬고 있구나...


마치 태백의 현 모습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