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이웃분께서 붙여주신 별명.....해우기 = 면우기... ㅋㅋ
후포항 울진대게-붉은대게축제장에서..역시...
저는..게살초밥과 ...게살국수를 시켜 먹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옛날호떡이고요..담백한것이 맛나더라고요....
* 이곳 태백의 눈은 점점 너무 많이 오고...그칠줄 모르네요....
왜 주말에는 항상 이 모양인지... 이번주말에도..... 조용히 있어야할듯하네요
사진이 다 떨어져서...블로그유지가 어렵네요...ㅎㅎ
모두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