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거의 블로그에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쩌다 들어와 반가운 분들의 글을 보며 죄송스럽고, 인사도 드리지 못하니..더욱 그렇습니다...
제 마음의 문고리...
아직 열리지 않나봅니다..
이 블로그도 이제 그만 문닫아야겠다... 하면서도 아직은 못닫는 이유는...
댓글주시고 항상 제가 찾아가도 반겨주신 이웃님들..
그 감사함..미안함..그리고
그리움때문인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거의 블로그에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쩌다 들어와 반가운 분들의 글을 보며 죄송스럽고, 인사도 드리지 못하니..더욱 그렇습니다...
제 마음의 문고리...
아직 열리지 않나봅니다..
이 블로그도 이제 그만 문닫아야겠다... 하면서도 아직은 못닫는 이유는...
댓글주시고 항상 제가 찾아가도 반겨주신 이웃님들..
그 감사함..미안함..그리고
그리움때문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