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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으로

함백산..일출..그리고 안녕...


만나서 반가운 것이 아니다
이제 당분간 못만날것이니 인사한다

몇년간 외면했던 일출을 몇주안되는 사이에 연속 3번이나 보다니...
제 정신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제 안녕을 고한다

이제 그곳은 눈으로 덮히기 시작할것이고
내년3~4월에야 봄은 찾아오리라

물론 그때도 본다는 보장은 없지만...
하여간 이제 안녕.... 내 지긋지긋한 집념이야...너도 쉬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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