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속으로 함백산..일출..그리고 안녕... 해우기 2010. 12. 3. 22:33 만나서 반가운 것이 아니다 이제 당분간 못만날것이니 인사한다 몇년간 외면했던 일출을 몇주안되는 사이에 연속 3번이나 보다니... 제 정신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제 안녕을 고한다 이제 그곳은 눈으로 덮히기 시작할것이고 내년3~4월에야 봄은 찾아오리라 물론 그때도 본다는 보장은 없지만... 하여간 이제 안녕.... 내 지긋지긋한 집념이야...너도 쉬어라...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해우기의 작은방...^^ '여행속으로' Related Articles 안동 월영교의 저녁... 군산 철길마을... 허난설헌 생가 경포라는 이름의 두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