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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파리) 지하철...


파리의 지하철에는 음악이 흐르고...

사랑이 흐르고...

또 치열한 삶과 복잡함이 있다...

허가받은 악사들이 지하철에서 바이올린 등 음악을 연주하고...

지치고 흔들리는 삶...

대도시답게 너무도 바쁜 삶...

그리고...사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