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기의 주절거림 주유소에서... 해우기 2011. 5. 4. 20:39 비는 내리고... 기름은 없고... 목발을 짚고 다녀도 그나마 다행인것은 왼쪽 발목인지라... 운전은 가능하다는 것... 그러니 항상 수고하는 친구에게 밥은 줘야하니... 아...아프다...아까 넘어져서 부러진뼈 다시 부러진것 아닌지.....ㅠㅠ * 삼성 컴팩트카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우기의 작은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해우기의 주절거림' Related Articles 휴~~ 비는 내리고... 이제서야 다가오는 봄... 목발이야기)걷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