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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세상

정동진에서...

마치 바다의 꿈을 잃어버린 이 보물선처럼 2009년을 살아오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하지만 늘상 반성이라는 것은 파도거품처럼 그렇게 쉽게 스러져 가더군요

배는 바다에 있을때 진가가 발휘되고, 사랑은 전하여만 따스함이 두배가 되며
웃음은 지어야 행복해집니다.

다가오는 2010년에는 다시 넒고 푸른 바다의 꿈을 한번 꾸어봅니다...

모두들 새해에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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