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 저녁... 해우기 2017. 8. 4. 23:23 잠시 하늘을 바라본다 하늘은 언제나 나를 바라봐주는데 나는 그를 언제 봤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어느 날.. 눈물나게 저 붉은 빛이...사그러져가는 푸른 빛이 그리운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우기의 작은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폰카' Related Articles 돈... 기차... 폰카)태백 화광동아파트.. [폰카] 비오는 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