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내가 밀어줄께"
한가족이 나들이를 왔다
아빠와 엄마가 수레에 앉은 오빠를 담으려는데
여기저기 뛰어다니던 여동생이 외친다
"오빠~내가 밀어줄께"
아빠는 놀래서 딸에게 다가가고...
한동안 여동생의 수레의 흔드는 손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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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이 나들이를 왔다
아빠와 엄마가 수레에 앉은 오빠를 담으려는데
여기저기 뛰어다니던 여동생이 외친다
"오빠~내가 밀어줄께"
아빠는 놀래서 딸에게 다가가고...
한동안 여동생의 수레의 흔드는 손은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