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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세상

옛집

길을 따라 다니다가
예전 조부모님댁 앞을 서성거린다

이제야 두분다 돌아가셨고, 집도 팔아버렸지만
아직 그 시골집의 모습은 예전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능소화와 무궁화가 탐스럽게 피어  대문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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